먼저 무료권을 쓸 수 있게 해주신 업체 및 야맵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휴게텔인지라 무료권 나오자마자 바로 질렀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업체에 전화했는데 직원간 소통의 문제가 있었는지 그날엔
사용하지 못했지만 정중히 사과받고 다음날 방문했네요.
제가 만난 매니저는 신주 매니저로 +1 페이가 있어요.
무료권이라 플러스페이만 지불했습니다.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약 7-8분정도 거리에 있어요.
아무튼 예약을 하고 방문합니다.
도착하여 노크를 하니 예쁘장한 매니저가 반겨주는군요.
짐을 내려놓고 물 한잔 받은 뒤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무료권은 30분 코스로 짧은 시간이라 곧바로 샤워하러 갔어요.
깨끗이 씻고 나오니 매니저가 저를 눕히고 아래쪽을 정성스레 빨아줍니다.
너무 열심히 해줘서 금방 갈거 같아 그만해줘도 된다고 했어요.
저도 애무해주려했는데 아쉽게도 키스와 아래쪽은 불가능하네요.
그래도 크고 부드러운 가슴과 귀여운 유두를 만지고 빨며 힘껏 느껴봤어요.
그리고 곧바로 삽입! 살짝 시크한 말투와는 달리 귀엽고 작은 신음을 내는군요.
저의 허리놀림에 맞춰 흔들리는 풍만한 가슴도 아주 꼴릿합니다.
제가 요즘 잠을 잘못자 피곤해가지고 체력이 달려서 사정하기 전에 자빠졌네요ㅠㅠ
손으로 마무리하는 동안 제 가슴을 열심히 애무해주는 매니저에 다시 감동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대화해주고 피곤해보이는 저에게 여러 조언도 해주군요.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권 사용이 하루 늦어진것에 대한 정중한 사과와 함께
아주 친절히 안내해주신 실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네요.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고 최고였습니다.
여태껏 본 분들중에 제일 친절하신거 같아요 ㅋㅋㅋ
코인2 후기도 많고 좋은 업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