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랜만에 쉬는날이여서
집에서 쉴까 하다가..
갑자기 급삘받아 검색하여
동탄 엣지 다녀왔습니다.
리나씨를 뵈었구요.
원가권은 처음이라 다소 걱정 반, 설레임 반 으로
실장님? 사장님? 께 연락드렸고
아주아주 친절하시고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리나씨는.. 음... 반반한 얼굴에
근데... 근데.. 몸매가... ㄷㄷㄷㄷ 합니다.
자연산에 라인이 아주.. 아마 제 생각에는 본인도
라인이 이쁜걸 아는 친구인것 같았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퇴실하였고
즐달되었습니다.
조만간 또 찾아뵐것 같습니다 ^^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운영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