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작성이라 다소 글 흐름이 거슬릴수 있습니다
원가권 제공해주신 실장님 매번 감사드립니다 ^^
요새 발정기인가 엊그제 갔는데 오늘 또 급하게 꼴려서 퇴근전부터
출근부를 뒤적거리다 찰떡궁합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주희 매니저
예약 했습니다 항상 예약 되있길래 프로필에서 눈여겨 봤지만 못보던 매니저인데 오늘은 운이 좋았네요
씬난 발걸음으로 시간 딱맞춰가서 대기없이 쭉쭉 입장합니다
문열고 처음본 주희 매니저님 인상은 오 미친 내이상형이 왜여기에?
아이돌 좋아하시는분들은 알텐데 아이즈원에 김채원이라고 똑닮았습니다 단발머리여서 더그런거같아요
입장하면서부터 아싸 당첨이다 싶엇는데 주희 매니저님 대화도 너무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하시고 샤워서비스가 있네요 부드러운 손길에 몸을 맡기니 벌떡벌떡 섭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가니 주희매니저님 엎드리라 하고 젤을 가져오시네요 뭐지? 이러고 있는데 젤바르고 허리마사지랑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미끌이끌 스륵스륵 와 오피에서 이런 서비스라니?? 서비스만 받다가 끝나겟다 싶어서 바로 본겜 들어갑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와 언니 속이 미쳤습니다
너무 좁보라 감각이 강하여 생으로 들어간건가싶더라고요
경험해보지못한 좁보에 순식간에 끝날가봐 두려워 서둘러 후배위로 포지션을 바꿧는데 아뿔싸 후배위가 더조이네 평소보다 시간 반도 못채우고
마무리했습니다
주희 매니저 옵션도 한다는데 옵션끼고햇다간 진짜 순삭당할까봐 두렵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게 라인 이쁘게 나오고 서비스도 탈오피급이고 옵션까지 풍부하니 앞으로 주희 출근때마다 보게생겼습니다
여러분 제발 제가 예약할 자리를 남겨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