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20년 8월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블루
④ 지역 : 대구
⑤ 파트너 이름 : 민서
요약: 혀를 잘 쓰고 정성스럽게 해주는 민서
들어가기
대구는 비는 많이 오진 않고 덥네요. 제가 간 날도 얼마나 덥던지땀이 엄청 났어요.
실장님 친절하고 무엇보다 신속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어요.
안내된 호실로 들어가니 깔끔했고, 좀 어두웠어요.
매니저는 사진보단 귀요미 스타일에 가깝고 예뻤고,
옷은 팬티만 입고 시스로 옷을 입은 게 꼴리더라고요
한국어는 잘 못하지만 반갑게 맞이해주는게 기분이 좋았어요,
짧은 잡담 후에 샤워 하러 들어갔고 칫솔, 수건, 슬리퍼 잘 챙겨주고
특별한 서비스는 없지만 구석구석 엉덩이 사이도 잘 씻겨주고, 가글물도주고 잘 씻었어요.
그렇게 먼저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곧 나와서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본게임
혀를 잘 쓰더군요. 쪽쪽 빨아주고,낼름낼름 해주고 또 빨아주고,
정성 있게 애무 해주는게 좋았어요.
그러다 키스 하고싶다 하니 그녀의 혓바닥을 내주는데 달콤 하더군요.
그 다음에는 알까시를 혀로 여기저기 핥으는게 좋았고,
사까시를 하는데 이번에도 정성스럽게 혓바닥을 잘 쓰면서 해주더라고요.
제 물건 끝이 예민한데 거기를 혀로 집중적으로 해주다가 빨아주다가, 또혀로 해주다가.
계속 받고 싶었는데 그러다 쌀거 같아서 똥까시를 부탁했어요.
똥까시는 조금 짧았지만 또 그 혀를 이용해서 해주는게 좋았어요.
그러다 이번에는 제가 애무를 했고, 그녀의 클리를 해주는데 냄세 안나고또 신음도 내주고 좋았어요.
그렇게 소중이에 옷을 입고 정상위로 넣었는데, 쪼임도 괜찮고 따뜻했어요.
그렇게 움직이니까 제 엉덩이도 그녀가 찰싹해주고,
섹스가 오랜만에 자위도 안해서 몇 분만에 신호가 와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기승위 자세로 바꿔서 하다 자위 자세로 껴안은 상태로 하는게 가장 좋았어요.
그러다 조금 힘들어 하길래 뒤치기로 했어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하면서 하는데 또 신호가 빨라와서 멈췄는데 흥분이 안 가라 않더군요.
그래서 좀 짧았지만 그냥 마무리를 해버렸네요.
그녀도 생각보다 빨랐는지 끝났어? 하고 물었는데 조금 부끄러웠어요.
마무리
그렇게 소중이 잘 닦아주고 잡답하다가 나왔어요.
민서는 혀를 잘 쓰고 또 정성스럽게 해주는 스타일이었어요.
또한 사까시가 좋고 쪼임도 좋고요.
좋은 달림이었고 또 가고 싶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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