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 비만 쏟아져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 박혀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중
7월 이벤트 쿠폰 중 하드풀 무료권이 남아있는것을 발견하고 냉큼 구입을 합니다!!
원래 토요일 저녁에 방문을 하기위해서 연락을 드렸으나 답변이 늦게와서 못가고 불타는 화요일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먼저 쿠폰 사용을 위해 대표님께 연락을 드리니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시는 승훈대표님
주소를 받고 7시가 약간 넘은 시간에 방문을 합니다.
예전에 종종 들리던 거리였는데.. 익숙한 거리에 위치한 하드풀싸롱...
전에 언니들 상태가 매우 훌륭했지만 가난해서 방문은 못하고 침만 흘렸던 기억이 있는 가게로 들어갑니다.
역시 이가게는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8시 이전 할인 이벤트 때문인지 손님도 제법 있고 언니들 출근 상태도 양호합니다
보통 풀싸는 2차나 3차에 가서 10시가 넘은 시간에 많이 갔었는데 그 때보다 오히려 초이스할 언니가 더 많더라구여
초이스를 위해 이동 중 초이스룸으로 들어가는 한 언니가 눈에 이끌려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걸 맨 앞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그녀.. 냉큼 지명하고 싶었느나 대표님의 추천도 한번 들어보고 싶어 살포시 물어보니
같은 언니를 추천... 이게 천재일우의 기회이구나 싶어 대표님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초이스 해봅니다.
약간의 성형미는 있었으나 단발머리에 귀여운 얼굴을 가진 수미..
얼굴과는 다르게 풍만한 슴가와 탄탄한 뒷태까지 지녀 반전매력을 가지고 있는 언니네요.
룸에서 수미를 가까이 보니 하얀 피부가 더욱 돋보이는데 오늘 초이스는 대박이라는걸 직감합니다.
잠시 맥주를 한잔 하며 살포시 담소후 첫번째 인사타임...
국민 인사송인 채정안의 편지에 맞춰 소중이를 빨아주는 수미... 앙증맞은 작은 입으로 빨아주는데 소중이가 평소와 다르게 빠르게
불끈불끈합니다. 낯가리는 스타일이라 달릴때 많이 곤욕스러운데 이번에 파트너를 잘 초이스해서인지 즐달의 시간을 보낼수 있겠다는 안도감이 바로 드네요.
독고로 풀싸에 가면 다른사람의 눈치도 안보고 데이트하는 기분으로 룸에서의 한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노래도 한곡씩 같이 부르고 초 밀착자세로 서로를 쓰담쓰담하면서 행복한 1시간이 어느새 후딱...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아쉬운 룸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구장으로 이동..
간혹 룸이 없을때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불편한경우도 있으나 이 곳은 바로 엘베로 손을 잡고 이동할 수 있네요..
엘베 안.. 잠깐의 둘 만 있는 공간에서 예열로 진하게 키스를 하다 아무일 없는듯 내려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각자 샤워를 하고 본타임에 들어가봅니다..
인사에서의 BJ는 역시 맛보기.. 침대에서의 수미의 애무는.. 말이 필요없네요..
더군다나 룸에서 안보였던 떡감좋은 몸매... 수미는 살쪘다고 칭얼대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몸매를 지닌 수미... 역립도 충분히 즐기면서 첫 타임부터 제대로 느껴주는 수미..
낯가리던 내 소중이는 어느새 불방망이가 되어서 수미와 하나가 됩니다..
나이도 어린 아이가 노련하게 자세를 잘 잡아주는데 이런게 떡이지라는 생각이 절로..
특히 뒷치기 자세에서 포지셔닝은 그야말로 최고!!!
상체를 살짝 숙여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자세... 요가에서 고양이 자세를 제대로 잡아부니.. 시각적으로도 완전 황홀...
그렇게 뜨거운 침대에서의 시간이 마무리 되었네요..
보통 타임이 끝나면 빨리 다음 손님을 받기위해 독촉하거나 대충하는 언니들도 많은데
수미는 하나하나 세심하게 끝까지 케어를 해주니..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승훈 대표님 덕분에 오랜만의 풀싸 달림이 오래오래 기억이 남을것 같아요..
이제 풀싸가 생각날땐 승훈대표님의 가게로 꼭 가야겠어요!!
다시 한번 쿠폰을 제공해주셔서 즐달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운영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기를 끝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