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선생입니다.
이번에 활동왕이벤트라는 좋은 기회로
무료권을 얻게되어 가까운 수원의 쭈쭈바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업소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전체적인 평점을 메기자면
시설 : 4.5 / 5 - 1인 1실 오피형 깔끔한 시설
응대 : 4 / 5 - 첫방문이다 보니 약간의 경계심이 있으시더라고요.
인증 후에는 친절하셨음!
접근성 : 3.5 / 5 , 차량 이동시 5 / 5
역에서 12분 거리 but 오피스텔이라 주차장이 있네요
언니 와꾸 : 상
몸매 : 상
마인드 : 중하
서비스 : 중
한국어패치 : 하
(휴게텔 기준입니다)
-------------------------------------------
활동왕 이벤트로 무료권이 생기고 나니 마음속에는 언제 달려야하나 하는 생각이 가득하네요.
8월 3일 월요일 저녁, 비가 많이 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뚜벅이로 출발할 결심을 합니다.
가기 전에 미리 예약 겸 문자를 드리자 첫 방문이라 인증이 필요하다고 하시네요
인증 절차 자체는 까다롭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경찰이 아닌 것을 증명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근무복과 신분증으로 인증하였습니다
오후 8시 예약을 잡고 달려가는데 비가 와서 양말이 다 젖어 들어갔네요
만난 아가씨의 이름은 예은이라고 합니다.
태국녀인데 서양 혼혈인지 보자마자 와우 소리가 나네요
잘 뻗은 시원시원한 몸매에 입꼬리 위에 찍힌 점이 섹시하게 보이는 서구형 와꾸의 처자입니다
소개에선 현지 대학생이라는데 일단 나이대는 그쯤으로 보이네요
들어가서 인사를 하는데 뭔가 예쁜처자랑 있어서인지 말이 안 통해서인지 어색하네요.
옷을 벗고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가는데 따라오는 예은이 몸매가 후덜덜합니다
앞서 말한대로 쭉 뻗은 팔다리에 탄력적으로 보이는 어두운 갈색계열의 피부색, 자연 C컵이라는 로켓형 가슴에 자연스레 손이 갑니다
백허그로 가슴을 잡는데 감촉이 미쳤네요
잠시 진정하고 샤워를 하는데 자기 입에 넣을 거라 그런지 제 똘똘이를 문질문질 잘 씻겨주네요
그리고 이처자 샤워시켜주면서 바라보는 표정이 참 묘하게 매력적입니다
살짝 묻어나는 눈웃음에 자연스레 녹아버렸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예은이가 씻고 나오길 기다립니다
방을 둘러보니 딱 여자 혼자 쓰는 방처럼 잘 꾸며져 있네요
침대에도 인형이 보이는게 여친 침대에서 하는 것 같습니다
예은이가 씻고 나와 본격적인 서비스 타임에 들어갑니다
누워있는 제 다리 사이에서 제 똘똘이를 잡고 올려다보면서 BJ를 시작하는데 언뜻언뜻 스치는 가슴의 계곡이 와우.. 놀랍네요
스킬 자체는 화려할 게 없지만 두가지 이유로 만족스러웠던 BJ네요
1. 침냄새, 담배냄새가 안남
2. 와꾸와 몸매의 조합으로 인한 꼴림
BJ에서 삼각애무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 제 똘똘이는 화가 잔뜩 난 상태가 됩니다
빨리 시작하자고 말하니 씩 웃고는 제 위로 올라타서 방아를 타기 시작합니다
다시봐도 몸매가 명품인게, 자연산이라 그런지 흔들때마다 바운스가 장난이 아니네요
두손으로 가슴을 움켜쥐고 입으로도 빨아보고 얼굴도 묻어봅니다
확실히 어려서 그런지 탄력도 있고 조임도 좋네요
자연스럽게 자세를 정상위로 바꿔 진행하는데 어.... 피곤해서 그런가 발사할 것 같은 기분에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후배위로 체위를 변경합니다
후배위로 삽입하기 전 엎드린 예은이의 몸매가 다시 보입니다.
C컵 가슴은 아래로 흘러 더 커보이고, 엉덩이는 탱탱하고 허리는 잘록한데 피부색이 남자를 미치게 합니다
못참겠다는 생각에 바로 삽입하니 조임이 정상위때보다 더 심하네요
천천히 하려고 하는데 맛이 좋으니 자연스레 더 빠르게, 더 강하게 하게 됩니다
그러다 참지 못하고 발사하자 뭔가 쪽 빨린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래서 쭈쭈바인가 봅니다ㅋㅋ
확실히 태국 계열이라 제가 기대를 하지 않고 간 것도 있지만 와꾸와 몸매 자체가 서구형이어서 매력적이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떡감도 좋았습니다
다만 젊은 처자라 그런지 씻고와서, 애무를 들어가기 전에 잠깐씩 핸드폰을 보네요 ㅠㅠ
하지만 서비스를 마치고 새 양말을 주고 꼭 안아주는 건 이뻤습니다
종합적인 재방문 의사
4 / 5
생각보다 저희 집에서는 멀었지만
기왕 휴게텔을 갈 거라면 와꾸내상을
당하는 것 보다는 젊고 예쁜 아가씨가 있는 쭈쭈바를 찾게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