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오후 9시에 쿠폰 업데이트 된다는 소리를 듣고 쿠폰 샵을 기웃기웃대고 있었습니다. 쿠폰샵이 업데이트 되자마자 가고싶었던 업장인 캐슬의 원가권을 구매하고! 어떤 매니저를 봐야 즐달했나 싶어서 처음에는 루비매니저가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온다고 하여 실장님께 몇가지만 여쭤보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소정 매니저님을 추천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소정매니저를 예약하고 캐슬로 출발했습니다!
늦을뻔 했지만 겨우 제시간에 도착하여 실장님과 이야기 후 소정매니저를 만나러 올라갔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갔는데 실내부터 고급진 분위기가 딱!!! 나더군요.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소정매니저와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20분이나 지나갔더군요. 후다닥 씻고 나와서 소정매니저를 기다리고 씻고나온 소정매니저를 보는순간 아 소정매니저의 +6 이 아 이래서구나! 라고 이해해버렸습니다. 와꾸와 몸매 마인드까지 완벽한 매니저였습니다. 말하는거 하나 하나도 너무 좋게 잘 말하더군요! +6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조금 더 하고 소정매니저의 애무가 시작되고 와우... 애무도 놀랄정도로 정말 잘 해주더군요... 조금만 더 했으면 장비를 끼우지도 못하고 끝날뻔 했습니다.
그렇게 장비를 끼우고 시작하는데 첫 시작은 소정매니저의 상위자세로 시작을 하는데 너무 좋은 나머지 자세를 딱 바꾸려는 순간에 올챙이들을 쏴버렸습니다.. 후우... 너무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너무 좋았기에 만족하고 씻고 이야기를 좀 더하다가 나왔습니다.. 후우 벌써부터 소정매니저 또 보고싶네요!
쿠폰을 제공해주신 캐슬 실장님 그리고 항상 야맵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Ps 캐슬실장님 다음에 또 꼭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