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번 달려볼까... 싶어 야맵을 기웃거리던 중 전부터 가볼까... 하던 업장인 캐슬에 연락해 봅니다.
실장님과 통화중, 간단한 인증 절차 후 지윤 매니저를 추천받아 업장으로 향합니다.
다른 업장과는 다르게 살짝 찾아가기 힘든 위치에 있었는데 실장님과의 통화로 겨우 찾아서 업장에 입성 했네요 ㅋ...
업장에 입성해보니 와우... ㄷㄷ 지윤매니저도 클라스가 남다르지만 업장 클라스가 남달라서 눈돌아가는군요
가구나 소품, 벽지를 보니 페이가 높은게 바로 이해가 되버립니다 ㄷㄷ
그와중에 반갑게 맞이해주는 지윤 매니저... 원피스 하나 입고있는데 몸매가 ㅎㄷㄷ 합니다
열심히 눈으로 훑으며 소파해 착석해 보니 얼굴은 몸보다 더 얘쁘군요 ㅎㅎ
되게 자연스럽게 얘쁜데 청순한게 아이돌해도 될거같더군요 ㅎ
지윤 매니저 얼굴보고, 몸매 감상하고, 고급진 시설 감상하랴 눈이 뱅뱅 돕니다
방문시간대가 한참 더울때라 간단히 호구조사하고 물좀 갖다달라고해 마시다가 씻으러 들어갑니다.
샤워 서비스를 따로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씻고 나오니 탈의중인 지윤매니저... 왁싱된 소중이에 굴곡진 골반라인, 예쁜 가슴까지 ㅎㅎ 다시한번 눈이 즐겁네요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드러누워있으니 씻고 나온 지윤매니저가 옆으로와 달라붙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만져보니 살결이 좋아서 한참을 더듬었네요 ㅎ
이윽고 지윤매니저가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소프트 합니다.ㅎ
잠시 후 공수 교대를 해 지윤 매니저를 맛봅니다. 엉덩이가 얘뻐서 업드려놓고 코박죽자세로 맛보다가
제대로 맛보기위해 정자세로 돌려서 소중이를 감상후 맛봤습니다.
작고 얘쁜 소중이가 냄새없이 깔끔하고 왁싱까지 되있어서 한참을 해무했네요 ㅎㅎ
애무하는동안 소소하게 흐느껴줍니다.
콘을 끼고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정상위로 시작해보니 조임은 적당했지만 와꾸가 와꾸다보니 금방 신호가 오는군여 ㅎㅎ
이렇게 얘쁜 매니저랑 노는데 금방 게임오버될순 없어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봅니다.
옆으로도 하다가 여상 요청해보니 군살없는 배에 얘쁜 가슴까지 지리는 뷰를 감상하며 깊이 넣어대다가
뒤치기로 넘어가 얘쁜 엉덩이와 허리라인 감상하며 이리저리 박아대다가 방안에 거울이 있어서
그쪽으로 유도해 박아대는 모습을 보면서 즐겼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론 얘쁜 얼굴보며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쌋네요.
사정후 드러누워 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하도 콜이 안울려서 보니 매니저 폰이 멀리있어서 예비콜을 못들었군요 ㄷㄷ;;
호다닥 씻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업장을 나왔습니다.
청순하고 몸매좋은 지윤매니저 또 보고싶네요 ㅎㅎ 캐슬 정말 즐달했습니다. 페이가 살짝 높지만 당분간 여기 죽돌이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