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의 결제후 문을 노크하니 슬랜더 지나가 반겨주네요
물한잔을 얻어먹은 후 바로 샤워타임!
샤워는 디게 꼼꼼하게 해줍니다
몸매를 감상해보니 마른 몸매에 약간 가슴이있네요
꼭지도 핑크빛이 돌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대화를 하다보니 한국어 사투리를 배워가지고
한국어 못알아들을때는 머라카노~하면서 귀엽게말하네요
잠깐의 대화후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애무를 시작하네요
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는데 소프트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오래 동안 꼭지를 애무한후에 아래로 내려가 똘똘이를
자극합니다 아래쪽 서비스도 소프트하네요
전 강력한거 보단 소프트한것이 더 세세히 느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콘을 장착할려할때 체인지!라고 해서 역립으로 들어갑니다
가슴은 탱글하니 그립감이 좋고 몸매도 하늘하늘 해서 손에 착착감겨요
그리고 꽃잎으로 내려가니 냄새 하나도 안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체인지 해서 여상부터 시작했어요
쿵떡쿵떡! 지나언니가 낮은소리로 신음하네요
그렇지만 여성 상위스킬이 느낌이 많이 나지 않아서
정자세로 체인지! 서로 얼굴을 보면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알람이 울렷어요 10분전 알람이라고 괜찮다고 해서
서로 클라이막스를 달리다가 장갑에다가 열심히 발사를 햇습니다
얼마전에 내상을 한번당해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갓는데
너무 즐달을해서 기분좋게 돌아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