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주의보였지만 달림을 못 막았네요.
이번 달림에 원하는 매니저를 못 골라서 기대는 안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약속된 시간에 들어가기 전에 실장님이 어리니까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매니저 보자마자 정말 아리아리하고 어려 보이는 게 보호 본능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프로필 사진 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흡사하고 예쁩니다.
거기다 몸매도 군살 없이 딱 어린 여자 몸매에 말이 필요 없습니다.
매니저가 한국어는 조금 약하고, 또 여려서 말은 적지만 표정은 항상웃는게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샤워하러 들어갔고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너무 좋더군요.
처진 살 없지 탱탱한 피부에, 정말 매끈하고 라인이 예술인 엉덩이가대박이었어요.
샤워 서비스는 따로 없지만, 엉덩이 사이까지 잘 닦아주고 좋았어요.
먼저 나와서 누워있고 그녀가 나오고 여기서부터 그녀의 가장 큰 장점이 나오더군요.
바로 완전 애인모드, 전 얘가 날 좋아하나 하고 착각이 들 정도로애인같이 해주는게, 와…
먼저 제 위에 와서 꼭 누워 주는데 그녀의 온몸이 느껴지면서 세 소중이도 꾹 눌러주는데 이미 풀 발기.
그러다 젖꼭지 애무는 나이에 안 맞게 잘하는지 혀를 아주 잘 쓰더군요.
그렇게 하다 키스를 하는데 깔짝깔짝 해주는 게 아니라 완전 딥 키스를 하는데 키스방에 온 줄 알았어요.
서로 혓바닥 칼싸움 도하고, 입술도 깨물고, 혀도 빨아주고… 이것만 하러 다시 오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러다가 알까시도 그 귀여운 입에 제 알을 한입 가득 물고 빨아주며 사까시를 하는데, 제 허리가 자꾸 들리더라고요.
혓바닥을 물건 끝을 막 휘저으면서 하는데 제가 자꾸자꾸 움찔거리니까 ‘왜그래’ 하면서 웃는 게 너무 사랑스웠어요.
그러다 자세를 바꿔서 애무를 하는데 또 서로 입술을 먹을 기세로 막 키스했네요.
그러다 그녀의 가슴, 보지를 애무하는데 계속 신음 내고 움찔하는 게꼴렸어요.
그렇게 콘돔 끼고 넣고 조금 움직이는데, 애무가 너무 좋았는지 신호가거의 바로 오네요 ㅠㅠ
그래서 자세를 기승위로 했는데, 웬만하면 기승위는 제가 참는데 오늘은못 참겠더라고요.
그렇게 배출은 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데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여기서 또 놀란 게 그녀는 또 여친같이 넣은 상태로 저를 안으면서,
키스도 하고 가슴도 애무해주고 하는 데 순간 날 좋아하나 착각이 들 뻔했네요.
그렇게 물건이 조금 진정되고 나서 정성스럽게 빼주고 닦아주고,
또 앵기면서 애무해 주는데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네요.
그렇게 완전 애인처럼 키스도 해주고 소중이도 만져주고 하는데,
이렇게 포옹한 상태에서 자고 싶더라고요.
그러다가 시간이 되고 샤워하고 나올 때까지 미소로 배웅해줬고요.
정말 10점에 9점이고그 1점은 가슴이 조금 평범했는데,
그거 하나도 신경 안 쓰일 정도로 마인드가 최고입니다.
맨날 말로만 애인애인 하는 오피가 많은데,
여기는 말 그대로 같이 있는 동안에는 여친이 되어준 나리 매니저 완전 강추입니다.
저도 100% 제방 의사 있고 이렇게 무료권 제공해주신 김비서와 야맵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