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업소 무료권 불발 후 좆무룩 해있던 찰나...
구관이 명관이란 생각에 최애 업장인 찰떡궁합에 연락해 예약후 시간맞춰 찾아가 봅니다.
몇주간 비가 지겹게도 왔었는데 마침 가는길엔 비가 그쳐주는군요 ㅎㅎ
실장님께 호수를 확인 후 '여름'매니저가 있는곳으로 향해봅니다.
호실에 들어가보니 반갑게 맞아주는 여름 매니저
민삘이지만 세련되게 생겼는데 흰가운에 팬티만 입고 있군여 ㅎㅎ 좆습니다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지겨운 장마를 주제로 시시한 이야기나 해보는데 잘 받아주는군여 ㅎ
잠시후 여름매니저가 씻고 오라는말에 샤워장으로 향합니다 ㅎ
씻고 나오니 탈의 후 기다리고있군여 ㅎㅎ 옆으로 가서 누워봅니다.
노타투에 잡티없는 피부를 기분좋게 더듬어 봅니다 ㅎ
가슴이 크기에 비해 니플이 큰게 누군가 많이 물고빨고 해줬나 보군여 ㅎㅎ 저도 한참 더듬고 물고빨고 해줬습니다.
이윽고 여름매니저의 삼각 애무가 들어오는데 이쁜이가 제껄 함참을 물고 오물오물 거려줍니다 ㅎㅎ 좆네요
공수를 교대해 여름매니저의 소중이를 맛봅니다
관리 없이 적당히 털이 나있는데 음순이 살짝 까맣지만 늘어짐없고 클리가 찾기 쉽군여
냄새없고 깔끔해서 한참을 이리저리 혀를 굴리며 맛보니 작게 흐느끼며 느껴주네요.
충분히 맛본 후 콘을끼고 정상위로 들어가 봅니다.
여름매니저의 반응이 죽이는군여 어쩔줄 몰라하며 자지러지는 반응을 보여주는데 되게 리얼합니다 ㅎ
슬슬 허리를 흔들며 간을 보다가 옆으로 돌려서 엉덩이굴곡을 감상하며 본격적으로 들어가 봅니다 ㅎ
여상요청하니 올라와서 허리를 흔들어주는군요 ㅎㅎ 엉덩이를 붙잡고 저도 허리를 튕기다가
뒷치기로 넘어가봅니다. 작지도 크지도 않은 딱 좋은 엉덩이에 피부가 깨끗해서 뒷태가 환상적이군요 ㅎ
이리저리 박아대며 속살이 끌려나오는거도 감상하다가 이쁜이 얼굴보고 마무리 하고싶어 정상위로 돌려 스퍼트를 올려봅니다.
여름매니저가 침대시트를 붙잡으면서 흐느끼듯이 앙앙대는데 아주 시원하게 쌋네요 ㅎㅎ
살짝 땀도나고 힘들어서 드러누으니 여름매니저가 콘정리 해주고
소소하게 농담주고 받다가 예비콜 울려서 씻고 배웅받으며 나왔네요.
어리고 하얀 피부좋은 '여름' 매니저의 리얼한 신음소리를 듣고싶다면 찰떡궁합 업장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