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 날짜 : 8월 초
2. 업종 : 오피
3. 업소명 :원나잇
4. 지역: 구미
5. 매니저 이름: 미미
첫인상
생각보다 업소가 집에서 가까워 차를 타지않고 걸어갔어요.
도착하자 미미가 반가운 미소로 반겨주네요
첫인상은 프로필과 90% 일치하고 역시나 가슴만 보이네요
인사를 하고 미미가 바로 마시고 싶은거 있냐 물어보네요.
물달라 하고 한국어 잘하냐고 물어봤는데 잘 못한다 하네요. 그래도 간단한 의사소통은 하네요.
조금 이야기를 나누다 미미가 먼저 샤워하자 하네요
미미의 벗은 몸은 G컵이라 조금 살집이 있긴하나 보기좋은 육덕 정도네요
샤워도 엄청 꼼꼼히 해주고 다 씻고 수건으로 물기까지 확실하게 하는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본게임
처음에 코로나때문에 키스까지는 아니고 뽀뽀정도 하고 미미가 삼각애무 해주네요.
애무 할 때 눈에 띄는 가슴만 계속 만졌네요 크고 탱글하고 말랑하고 이런가슴 살면서 몇 번 볼 수 있을까요.
또 몸에 닿이는 G컵의 감촉은 한마디로 미쳤네요
다음에 이제 BJ를 해주네요 조신하게 생긴거랑 다르게 엄청 격렬하게 하네요 목까시? 까지는 아닌데 많이 들어가요
알까시도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다시 BJ를 하던 중 갑자기 미미가 제 동생한테 가슴을 대고 제 두손을 자기 가슴 바깥쪽에 대고 흔들더라고요.
젖치기 처음 받아 봤는데 G컵이라 그런가 느낌도 좋고 시각 적으로 만족이 컸습니다.
이제 제가 공격하는데 미미는 조금 세게 하는거 보다. 부드럽게 하는게 반응이 더 좋더라고요.
이제 장비 차고 여성상위로 본게임을 하는데 큰가슴과 대비대는 좁보 이 오돌토돌한 느낌이 좋네요
다시 미미를 눕히고 하는데 가슴에만 시선이 가더라고요 야동에서만 볼 듯한 출렁임이었어요.
하다가 신호가 와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하다 발싸했네요
마무리
나갈 때 같이 씻고 마지막으로 가슴 한번 더 만지고 갔네요.
슬림파한테는 안좋을수 있겠지만
육덕파한테는 최고입니다.
샤워 물기까지 꼼꼼하게 닦아주는것은 처음 봤네요.
이번에는 무료권 이었지만 다음번에는 내돈내산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