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6일 저녁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더블업
④ 지역명: 선릉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주아
⑥ 경험담
더블업은 업소이름 바뀌기전부터 몇번 갔었는데
항상 서비스가 좋고 실장님들도 친절해서 자주 가곤 했습니다.
오랜만에 무료권으로 방문해봅니다.
입장후에 무료권 사용 말씀드리고 음료 마시면서 기다리다
언니 스타일 물어보는데 글래머스타일로 부탁드리고
아래층으로 샤워하러 내려갑니다.
업소안에 안마의자도 있는데 거기서 피로좀 풀고 기다리니
제 차례가 왔네요.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니 언니가 마중 나와 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예뻐서 실장님한테 감사했습니다.
글래머도 맞고요 ㅎㅎ 얘기조금하다가 물다이 받으러 옆에 물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매니저님이 온몸을 빨아들이네요.
진짜 소리가 안날수가 없더군요.. 앞판 뒤판 ㄸㄲㅅ
기가 막히게 해주십니다.
물다이 서비스받고 그냥 침대로 와서 다시 빨아주시네요.
69 키스 다 받아주시고 뒤치기, 정상위 여러 자세로 바꾸다가
매니저님이 올라오자마자 싸버렸네요..
섹스에 대해서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무료권으로 방문한게
죄송할정도로 서비스가 너무 좋았네요.
다음번에 총알 장전되면 빠른 시일내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