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모네타를 달리고 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이 정말 맘에 드는 업소입니다.
시간도 잘 맞춰주시고
코로나라 되게 조심하게 되는 날인데
방역도 잘하는 업소라서
믿고 갈 수 있죠ㅎㅎ
예약하고 바로 준비하고 출발합니다.
쉬는 날이어서 매니저가 없을까봐
걱정했는데 있네요 다행히!
여울씨를 보고왔는데요
여울씨는 정말 민삘에 매니저이고
21살입니다!
담배를 피고 업소 뉴비는 아니라고 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또각또각 구두소리 후
똑똑 거리고 오빠 하면서 들어오네요
정말 귀엽게 생겼습니다.
특히나 웃는게 너무 귀엽네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여동생처럼 챙겨주고 싶은 스타일이에요.
적당한 키에
적당한 슬림함
담배를 피는데 안가져와서
제 담배를 한대 피우고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말하는것도 싹싹하고
음 ... 말을 잘해요ㅋㅋ
언변이 좋다고 해야하나ㅎㅎ
재밌습니다. 말하는라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키스방에 왔으면 키스는 하고 가야죠ㅎㅎ
P마 T마
둘다 적당하면서 넘침이 없네요!
10점만점에 8점정도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이었어요~
실상님 관리자님 감사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