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갈지 몇 군데 고민하다가 빰빰의 리사언니를 보고 제 스타일이어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실장님이 전화 친절하게 받아주셨는데 리사언니 문의하니 아쉽게도 시간이 저랑 맞지 않아서 잠시 야맵에 올라와 있는 프로필을 다시 훑어봅니다~
연지언니가 눈에 들어와서 다시 문의드리니 다행히도 시간이 맞아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다른 곳이나 출장은 몇 번 이용해봤는데 휴게텔은 처음이어서큰 기대는 하지 않으면서 시간 맞춰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밑에서 담배 한대 피고 올라가니 연지언니가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저도 인사하고 들어가며 한번 쭉 스캔했는데 연지언니 정말 글래머입니다 ㅎㅎ
날이 좀 더웠는데 시원한 물 한잔 따라주길래 마시면서 대화 좀 나눴습니다.
대화 조금 하다가 연지언니가 샤워하러 가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탈의하는데 미드가 너무 탐스럽습니다.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 연지 언니 먼저 빠르게 씻는 모습을 옆에서 구경하는데 눈이 자꾸 미드로만 가네요 ㅎㅎ
연지 언니 금방 씻은 후에 이번에는 저를 직접 씻겨줍니다~
앞뒤로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연지 언니를 보다가 참을 수가 없어서 미드를 만지면서 샤워받았습니다.
다 씻겨 준 후에 연지 언니가 무릎을 꿇고 똘똘이를 입에 가져가는데 샤워실에서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BJ를 받으니까 또 새로운 느낌이더군요 ㅎㅎㅎ
열심히 BJ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위에서 보고 있으니 또 더 흥분이 되어 풀발한 상태로 같이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누우니 이번에는 입으로 앞판을 구석구석 닦아주는데 저도 몰랐던 포인트도 발견하며 움찔움찔하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위쪽부터 쭉 내려가며 입으로 해주다가 똘똘이 있는 곳에 도착하니 이번에는 알과 그 밑쪽을 미친듯이 빨다가 혀로 살짝살짝 안달나게 하다가를 반복합니다.
너무 흥분돼서 미치기 직전에 연지 언니가 똘똘이를 다시 입에 넣습니다!
입 속이 너무 따뜻하고 흡입력도 장난이 아닌데 입 안에서 혀도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BJ하며 혀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자극 되는 위치도 계속 바뀌는데 정말 애국가 부를 뻔 했습니다.
못 참겠어서 바로 CD를 착용했더니 연지언니가 위에서 해줍니다.
밑에서 올려다보는데 몸도 너무 예쁘고 배로 흥분됩니다
제가 당할 수만은 없어서 이번에는 연지 언니를 눕혀놓고 제가 공격에 들어갑니다~
미드가 커서 계속 출렁대는데 가만히 놔둘수가 없어서 미드도 함께 공략해주면서 달렸습니다 ㅎㅎ
숨소리가 반 섞인 소리를 내는데 반응도 너무 좋습니다
자세를 한번 더 바꿔서 이번에는 뒤로 해봅니다
미드만 보느라 정신이 팔려서 제대로 못 봤는데 또 뒷모습도 야하고 엉덩이도 큽니다.
만지고 살짝 때려보니 느낌이 너무 좋아 양손에 한가득 쥐고 뒤로 쭉 달립니다~~
BJ도 자극적으로 계속 받아서 그런지 벌써 신호가 와서 엉덩이를 손에 쥔 채로 빠르게 달려서 한가득 발사했습니다 ㅎㅎ
시간이 조금 남아서 연지 언니랑 누워서 안고 대화하는데 정말 생각보다 한국어를 잘 했습니다.
미드를 또 만지면서 얘기하다가 샤워 하겠냐고 물어봐서 하겠다 하고 샤워실 가니 또 쫄래쫄래 따라옵니다.
연지 언니가 알몸으로 또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나와서 물 한잔 또 얻어먹고 다음에 또 보자고 얘기 조금 하고 나오는데 아쉬웠습니다.
휴게텔은 처음 가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리사님 시간 맞을 때 꼭 한 번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