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엘-큰 키, 예쁨, 몸매 좋음, 쪼임 죽임. 활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 언니
- 방문일: 8/14 (야)
- 업소명: 더블업
- 파트너: 엘
먼저 원가권을 협찬해주신 업소 관계자 분과 이벤트 쿠폰샵을 만들어 주신 운영자분께 감사 드립니다.
1. 예약 과정
금요일 퇴근 길, 더블업에 전화 해봅니다.
혹시 9시에 엘이 가능하지 물어 봤는데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근데 언니가 9시에 출근하는 줄 알았더니 8시부터 출근하네요.
아무튼 그래서 원가권 아용 여부를 말씀 드리니 괜찮다고 하셔서 더블업으로 향합니다.
전화 받으신 남자 실장님 (?)은 무뚝뚝하지만 괜찮으신 분 같아요.
2. 업소 방문
업소에 입장하면 카운터가 있어서 예약 여부 확인 후 원가권을 인증합니다.
그런데 카운터 안 쪽으로 좀 무서워 보이는 여자 실장님이 계속 원가권에 대해 이상한 표정을 지으시더라고요.
예전에도 있던 분인데,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좀 무서워 보이시는 분..말도 없고 표정도 뭔가 안 좋은 일이 있는 표정?
아무튼 그 분이 홍마녀 실장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뭔가 표정이 계속 화가 나 있는 듯한...
그래도 다른 인상 좋은 여실장님과 스텝 분들은 친절하셨어요.
3. 업소 소개
선릉역에서 전력질주 1분 거리에 있으며 건물 하나를 통으로 쓰는 대형 업장입니다.
강남 쪽에선 유명하죠.
그럼 업소 소개 잠시 할게요.
다양한 이벤트가 많으니 적극적으로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4. 언니와의 만남 & 연애
1층은 카운터와 카페 (?) 같은 곳이고 지하 1층에 샤워실과 락커가 있어요.
계산을 하고 락카 키를 받은 다음 지하로 내려가 샤워를 하고는 가운을 입고 잠시 대기를 합니다.
샤워실은 아주 크지 않지만 적당하고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어요. 지하 1층 자체가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안마 의지가 여러 대 있는 작은 방이 있는데 거기서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하면서 대기하면 좋습니다.
저고 그렇게 대기하다가 안내를 받고 드디어 엘 언니 만나러 엘리베이터 타고 고고!!
4층인가 도착하니 언니가 딱!하니 마중 나와 있더라고요. 요즘에 하는 에스코트 서비스인 것 같은데 예전에는 스텝분이
언니 방까지 데려다 줬는데 이제는 언니가 엘리베이터로 마중을 나오네요.
그래서 다정하게 손 잡고 언니 방으로 입장합니다.
참고로 언니가 입고 있는 옷이 교복 (코스프레 이벤트) 이었다는데 처음엔 몰랐어요 ㅎㅎ
워낙 키도 크고 몸매도 좋아서 교복처럼 안 보였답니다.
그럼 이쯤에서 언니 소개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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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170
- 가슴: C (만져보니 의슴인 것 같지만 그게 중요하진 않죠!)/ 젖꼭지가 도톰하니 좋아요!
- 흡연: O
- 문신: X
- 물다이: O (전 안 탔어요)
- 역립: 빼는 거 없음. 근데 딥 키스는 잘 안 하는 듯.
- 몸매: 슬림+볼륨
- 몸매 특징: 키가 큰만큼 다리가 길고 예뻐요! 최근에 살이 쪘다는데 찐 게 이정도면...ㅎㄷㄷ
- 얼굴: 예쁘고 귀엽습니다.
- 성격: 유쾌하고 발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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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자마자 언니가 캔음료를 하나 주길래 받아 마시는데 침대에 걸터 앉은 제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얘기를 하며 담배를 피자고 하네요.
그래서 왜 그렇게 불편하게 있냐고 침대에 같이 앉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담배 타임을 가지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본인 성감대는 등이라네요?
응? 등?
요즘에 등을 입술이나 혀로 애무해주면 느낌이 좋아서 꽂혔답니다. ㅎ.
아무튼 담배 타임을 끝내고 간단히 가글과 샤워를 하고는 침대로 갔습니다.
언니가 미리 부탁한 스타킹을 신고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혀의 부드러움이 장난이 아니네요.
사까시도 좋고 옆구리에서 다리를 따라 내려가며 애무를 첨천히 그리고 깊게 해주는데 부드럽게 정말 잘해줍니다.
특히 사까시는 일품이에요. 강약 조절을 엄청 잘 하네요.
그러다가 역립을 해봅니다.
근데 이 언니 등이 좋가도 하더니 엎드려 버리네요 ㅎ.
그래서 등부터 엉덩이까지 천천히 저도 애무를 해주는데 이 언니 섹드립도 합니다.
'엉덩이도 빨아 줄거지?'
'보지도 빨아 줄거지?'
그래서 열심히 해주는데 보지 애무할 때 느끼는 게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 느끼는건지 아니면 그러는 척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느껴서 몸을 부들부들 떨고 그래서 다리를 벌리고 있질 못하네요.
그래서 역립을 잠시 쉬었더니 '보지 더 빨아줘'라며 애원하길래 한참을 더 해주다가 합체를 했습니다.
정상위로 먼저 집입해서 펌프질하는데 언니 쪼임이 굉장히 좋습니다.
신음소리도 좋고요.
스스로 느끼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하는데 제가 요즘 꽂힌 자세가 후배위 자세 중 언니도 앉아서 하는 자세인데
이 자세로 펌프질 하는데 이 때 또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더 하다가는 바로 쌀 것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바꾼 뒤 열심 펌프질 하다 발사!
정말 만족스러운 불떡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누워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언지 왈,
'새벽 6시까지 일해야 하는데 벌써 이렇게 느껴서 큰일났다'며 피곤한 듯 하품을 하네요.
그 모습도 귀엽습니다.
성격도 좋고 말도 예쁘게 하고, 키 크고 몸매 좋은 언니가 이렇게 애교까지 있으면 장난 아니죠.
그렇게 대화를 나누다 벨이 울려 간단히 씻고는 퇴실을 하는데 언니가 엘베까지 데려다 줍니다.
5. 총평
지하로 내려와 옷을 갈아 입고는 식사를 부탁해서 컵라면과 김밥을 맛있게 먹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 추천: 와꾸, 슬림, 대화, 물다이, 모델 라인
- 비추천: 아담, 로리, 육덕
개인적으론 더블업 엘 언니 완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