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문일시: 8월 13일
2.업종명: 풀싸롱
3.업소명: 야구장-김하늘팀장
4.파트너 이름: 랑이
안녕하세요~
그동안 활동한 포인트로 무료권 구매했습니다.
풀싸롱 경험이 없었던 저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구매 후 김하늘팀장님에게 사용방법 문의해두고, 달림 기회를 기다리다가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업소소개]
업소 위치는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입구에서 QR코드 확인후에 입장 가능합니다.
입구를 지나면 매직미러룸으로 바로 안내를 받아 초이스를 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
매직미러룸은 사진과 같이 여러명의 아가씨들이 가슴에 각자의 번호를 붙이고 초이스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룸에서 한줄씩 들어와 초이스 하는 방식의 단란주점과는 사뭇 다릅니다.
실장님이 이분 저분 괜찮은 아가씨라고 안내를 해주어서, 그중에서 도시적이고 가슴큰 언니가
눈에 띄어 초이스 했습니다.
[서비스]
초이스를 마치자 오빠~~! 하면서 제팔에 팔짱을 끼고 룸으로 같이 이동을 합니다.
룸에 들어가 언니가 안내해주는 안쪽 상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곧이어 담당웨이터가 맥주와 안주를 테이블에 셋팅을 해줍니다.
언니 이름을 물으니 "랑이" 라고 합니다.
게임속 캐릭터 이름같다고 하니, 어떤 게임이냐고 묻기에....
게임은 잘 안하는데, 그냥 느낌이 그렇다고 얘기해줬습니다 ㅎㅎ
풀싸롱은 첫인사 타임과 마무리 타임 bj서비스가 있습니다.
언니 첫인사 해준다고 신나는 댄스음악을 준비합니다.
그사이 저보곤 바지랑 팬티내리라고 해서 시키는 대로 ㅎㅎ
제 동생놈이 언니의 입속에서 잔뜩 화가난채로 시간을 보냅니다 ㅎㅎ
첫인사 타임이 지나고 언니가 초밀착해 노래도 부르고, 가슴도 만지고, 다리도 만지고
좋은 시간을 가지다 보니 마무리 타임이 되어 또 다시 언니 댄스음악을 준비합니다
전 시키지 않아도 이젠 알아서 팬티 내립니다 ㅎㅎ
동생놈이 또다시 언니의 입속으로 들어가 잔뜩 화가납니다
마무리 타임이 지나고 언니 구장 준비차 잠시 나간사이 실장님이 들어오십니다.
실장님 좋은 시간 보냈는지 여쭤보시고~
좋은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니, 구장 서비스도 뜨겁게 보내시라고 말씀하시곤
퇴장하십니다~
언니와 엘베를 타고 구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천국으로 이동하는 기분처럼 느껴지네요 ㅎ
방으로 들어와 언니가 준비해준 칫솔과 수건을 가지고 먼저 샤워를 하러 갑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알몸으로 언니가 다음 씻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ㅎ
아담하면서도, 풍만한 가슴이 눈에 잘 들어오네요
언니 씻고 나와, 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동생놈이 3번째 bj를 이제는 자연스럽게 이겨냅니다 ㅎㅎ
저도 역립을 원하는지라 자세를 바꾸고 싶었지만 역립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콘을 찾아 씌우고 여상의 자세로 언니가 시작합니다
아~~~~ 좁보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쪼임입니다.
언니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가고,,,,서로 흥분이 되어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피스톤운동을 절정으로 가져갑니다.
언니의 신음소리에 점점 피스톤 운동속도도 올라갑니다.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 언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열심히 박아댑니다.
그렇게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총평]
처음으로 맞이한 풀싸롱은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초이스부터 재미있었고, 룸에서 즐기던 언니와
방에서 한번더 즐기는 시스템 매력적입니다.
다음에 기회를 또 만들어서 독고가 아닌 친구들과 달림하러 올께요~~
좋은시간 만들어주시 야구장 김하늘 팀장님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