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로리로리한 초영계 무지하게.. 귀여운 다솜
방문날: 08/12
위치: 역곡역1번출구 부근!
시설: 1인 1실 오피스텔 원룸사이즈가 널찍한편
쿠폰예약 가능하다는 답변받고 예약시간 5분전 도착하여 연락드리니
공동현관문암호 알려주시고 몇층 비상계단에서 연락달라시니 도착하여 호수안내 받았습니다.
다솜언니 문열어주니 와꾸가 무척무척 귀엽네요 ㅋㅋ 프로필사진보다 실물이 조금더 나아서
더 맘에 들었습니다. 예쁘장한 풋풋한 시골소녀 느낌. 완전 민삘의 대박귀욤상의
예쁘게생기기까지한 초영계언니네요.
몸매도 슬림한데 다이어트한다고 저녘을 안먹는다는데 제가 뺄살이 진짜 없는데 왜 빼냐고..
극슬림몸매에 뱃살미세하게 있는정도입니다. 가슴은 봉긋A..
분명 태국에서 온 언니인데 한국말을 더러 잘하는편이길래 물어보니 한국1년왔답니다.
태국교환학생으로 왔던 한국친구도 있다네요.. 그래서 조금합니다. 어려운단어만 아니면 소통문제없습니다.
실장님이 소개멘트에 안넣었네요.. 저도 답답한 영어안써서 되서 좋았습니다 ㅠ
예쁘다는말 엄청 들엇겠다고 칭찬해주니 언니는 쑥쓰러운지 몰라ㅎㅎ
제가 언니한테 같이씻자니 언니가 씻겨주네요. 씻고나와 침대에 나란히 앉아 얘기살짝더 진행해보다
언니 눈을 반쯤감길래 자연스레 키스를 ,, 쪽쪽 그러고선 언니가 소근대며 누우라고하니
다시 언니위에 포개서 키스를 해주고 삼각애무해주는데.. 뭔가 매우어린언니에게 덮침당하니
죄책감도 조금 생기는것같기도 하고.. 더 짜릿하기도하고 무척 좋았습니다.
언니가 어리지만 애무기술이 어린편은아니고 중간이상은 합니다.
그렇게 언니눞혀 봉긋한 가슴부터 괴롭혀주고 골반이나
무릎 등등등은 언니가 더러 간지러워하는편이라
생략했습니다. 역립해보니 언니가 적당히 잘 느껴주네요.
그렇게 장비끼고 진입.. 언니는 키스에 올인하기로 한건지 계속 키스만하며 안놔주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더러 지날을때는 제가 숨이 가쁜채라
이제 그만 키스하긴 힘겨워 언니목에 얼굴포개어
연신 흔들고있으니 언니는 다시 고개를 제얼굴쪽으로... 그래 다시 키스.. 좋긴하다만 숨엄청차네요..
이제 언니한테 자세바꾸자고.. 언니옆에 나란히 누워있으니 언니가 올라오네요..
언니가 위에서 빠른속도로 흔들고있으니 또 뭔가 죄책감이 ,, 섹쉬함과 귀여움이 함께..
아니야 이언니는 성인이니까 괜찮아하며 마음추스르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상체일으켜 서로 포개어 앉은채로 언니와 키스,, 언니가슴도 애무해주며 천천히
그리고 오래 즐겼습니다.
이제 시간이 거의다 끝나가는것같아 다시 언니 눞혀 발사에 집중하고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언니는 또 키스에만 집중하고 있는것같네요... 그래서 좀 더 힘을주며 움직이니 언니도 신음흘리며
어느새 신음이 강해졌을때 이때구나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어우 힘들다.. 그렇게 언니와 뽀뽀 5번정도 쪽쪽쪽 해주고 땀씻으러 혼자 후딱 씻고 나왔네요.
옷입으며 언니한테 지금 고향으로 돌아지도 못하는데 음식맛은 괜찮냐고..
응! 나 김치찌개 제일좋아해 김치 맛있어..
진짜? 그럼 다행이네ㅎㅎ 그렇게 언니와 작별인사하며 한번 포옹하려하니 언니는 입술이먼저,,
뽀뽀 쪽하고 작별했습니다. 진짜 귀여워죽을뻔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