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 : 여의도 Cool 스파
방문일 : 9월 7일
위치 : 여의나루와 샛강역 사이
친절함 : 5 / 5 - 제가 지금까지 안내받은 실장님 중 가장 친절하고 성의 있는
분이었다고 단언합니다... 무료권 사용하는 느낌 전혀 안들었구요
얼마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던지 후기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관리사 : 나쌤
마사지 : 3 / 5 - 요청드린 곳을 집중해서 되게 성의있게 풀어주시는데
마사지를 정말 많이 받아 본 저는 선호하는 마사지 스타일이 손가락 압으로 받는건데
아무래도 1시간동안 쉽지않긴하죠 팔꿈치나 팔등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환상이었습니다.
매니저 : 세영 (프로필 미촬영)
마인드 : 5 / 5 - 시종일관 눈웃음 ^^
스킬 : 5 / 5 - 능동적이진 않았지만 반응은 좋았어요
와꾸 : 이쁜솔비느낌? 매력적인 눈웃음이 잊혀지질 않네요 와꾸족에겐 추천
몸매 : 적당한 바디감? 통통하진 않지만 마르지도 않은 적당한 바디감이 있어요
무엇보다 가슴부터 다리까지 피부가 엄청 탱탱해요 그 탄력이 손끝 촉감을 자극해요
!즐달을 지원해주신 야맵관리자님과 Cool 스파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사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업소방문 걱정하시는 분들 많은데 여의도 Cool 스파는 진짜 관리를
잘하고 계시는 느낌이었어요
마사지 배드에 눕기전에 한번 더 소독약도 뿌리시더라구요
관리사님은 마사지 내내 마스크 끼고 계셨습니다.
저는 목이랑 어깨가 좀 많이 뭉쳐서 부탁드렸는데 진짜 거의 절반의 시간은 집중해서
풀어주시더라구요
저는 마사지 받을때 조용히 받는걸 좋아하는데 귀찮게 말도 안걸어주시고
꾹꾹 마사지 잘해주셨어요.
다만 좀 아쉬운건 손가락보다 팔을 너무 많이 쓰셔서 시원하기보다 좀 아팠다는 ㅠㅠ
그래도 꼼꼼히 마사지를 다 받고 언니를 맡이하기 전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 제가 건마를
가는 이유 중 하나기도해요
야릇하면서도 시원하거든요 물다이나 스웨디쉬 같은거랑은 또 다른 매력이죠
나쌤의 전립선 마사지는 환상이었습니다.
꾹꾹 눌러주는 포인트와 한번씩 제 동생을 휘감는 손길은...
여기서 발사해버리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였죠
[조개속 진주같은 세영]
아는 분들만 찾는다는 세영 매니저 아직 프로필 촬영을 안했다고 들었어요.
아마 한번 방문해서 만나본 분들은 또 세영을 만나기 위해서 가지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마치 홀복이 아닌거 같은 멜빵 원피스를 입고 들어와서 넋이 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홀복이더라구요.... 그녀의 와꾸와 피지컬이 그 모든걸 업소녀 삘이 나지않게
커버치는 느낌 들어올때부터 나가는 순간까지 웃고있는
그녀의 눈은 보는 내내 기분좋게 해주더군요
눕자마자 슥 들어오더니 위부터 아래까지 성의있게 훑습니다.
바로 똘똘이 공략에 들어가는데 입안은 진짜 따뜻하더라구요 그 안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혀에 진짜 녹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분명 뭐가 움직이고 있는데 움직인다기보다 스르륵 감싸져있는 느낌과 혀끝이 아니라
혓바닥에 부드럽게 터치하는게 느껴졌어요.
거의 목젖까지 닿을듯한 황홀함을 경험하고 그녀가 눕습니다.
꽉찬 B컵 정도? 그 가슴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탄력이었어요.
저도모르게 너무 꽉쥐게되는...
몰입하다가 너무 꽉쥐어서 아파하더라구요 ㅠㅠ 미안 ㅠㅠ
바로 끝까지 밀어넣고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끝에 닿을때마다 반응하는 귀여운 모습에 반응을 보기위해 끝에만 닿도록 계속 움직이니
활어반응에 덩달아 흥분이 되더라구요
그렇게 천천히 느끼고 있는데 뒤로 하고싶었나 봅니다 먼저 자세를 바꾸자고 하더라구요
뒤로 밀어넣었을때 그 엉덩이가 너무 탱탱해서 닿는 기분이 환상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피부의 탄력이 생생하네요...
역시나 끝에 닿을때 활어반응 이번엔 제가 자세를 바꿔보고 싶어서 앉은다음 위에 올렸습니다.
적당한 바디감의 그녀가 앞뒤로 움직이니 조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집중합니다.
키스는 안된다고 뽀뽀정도만 허락하지만 흥분한 나머지 계속 입술을 탐하게 됐네요 ㅠㅠ
그래도 기분나쁜티 빼는 티 안내고 적당히 받아줍니다.
진짜 마인드 너무 좋아요 ㅠ 자세를 네번바꾸고 하고싶은거 다 적당한 선에서는
받아주고 마지막까지 친절했어요.
피치를 올려 기분좋게 끝내구 한참을 껴안구 있다가 일어났네요
서로 힘들어서 숨차하구 ㅋㅋ
정말 오래간만에 즐달했습니다.
꼭 경험하세요 여의도 Cool 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