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메니저는 피부가 하얗고,한국말도 조금하는데, 듣는 거는 거의 다 이해하네요.
몸매는 키가 큰건 아닌데똥배같은거 없고 오히려 복근도 살짝 관리하는 몸매 같네요.
가슴은 크지는 않고 b컵정도? 그래도 꼭지도 작고 예뻐요
외모는 기대 안해서 그런지괜찮고, 귀염상입니다
적극적이지는않는 편인데 빼는거 없고, 부랄 빨리는걸 좋아하는데
빨아달라니깐계속 빨아주네요.
애무도 길게해주고 사람이 좀 편안해지는 느낌??
여튼 매니저가 착하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이네요
체위도 다 잘 받아주고 좁보에다 수량도 많습니다.
까칠하게이거하지마라 저거라지마라 하는애들 보기 싫으면
지나 보면 될 듯 합니다
순종적인거 좋아하고 한국인같이생긴 태국인이라 역립 좋아하는 사람,
주도적인거좋아하는 사람이 가보면 만족 할 것 같긴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신규 매니져가 많이 없는 분위기에서
지나같은 좋은 매니져 만난건 행운인거 같네요.
즐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