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6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더블업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엘리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더블업은 강남 안마에서 BMT로 꽤 유명한 업소죠.
더블업의 금액과 할인, 이벤트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더블업은 제가 자주 가던 업소입니다.
익숙하게 더블업 앞에 무료 주차를 하고,
입구로 들어갑니다
1층 카운터에서 원가권을 인증 받고,
실장님의 스타일 미팅이 시작 됩니다.
스타일 미팅이 아니라 제가 엘리스를 지명 했습니다.
카운터 키를 받고,
지하로 내려가 옷을 벗어 샤워실에서 샤워 했습니다.
안마를 이용할땐
치약으로 똥꼬 주름까지 빡빡 닦는 매너는 필수죠.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 가니 엘리스가 속옷 차림으로 마중나와 있습니다.
엘리스는 제가 더블업에 갈때마다 만나는 제 지명 같은 여자 입니다.
눈은 강아지상이어서 귀엽게 생겼고,
입술이 두꺼워 키스할대 푹신푹신한 감촉이 있습니다.
가슴은 의슴 C컵으로 이물감 없이 탱탱합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글래머 몸매로 더블업의 에이스답습니다.
엘리스는 여친마인드가 좋은 여자고,
붙임성이 매우 좋습니다.
엘리스와 담배 피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참고로 엘리스는 물다이가 없으니 접견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사방이 거울로 둘러 쌓인곳에서 앞판의 마른다이를 받으니,
한편의 야동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엘리스가 진행하는 마른다이 순서는
키스, 목, 가슴, 사까시, 알까시, 똥까시 순서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콘돔이 씌어진채 엘리스의 폭풍 여상이 진행됩니다.
엘리스가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타이밍에 맞춰 쪼여주는데,
제 몸은 오래 버틸수가 없었습니다.
엘리스의 쪼임이 너무 강해서 여상으로 시작 하고,
여상으로 끝났습니다.
시간이 40분 남았습니다...
엘리스와 담배 한대 피고, 퇴실하였는데
실장님께서 왜이렇게 빨리 나왔냐고 하십니다.
넣고3초만에 끝났다고 말씀드리고,
탕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먹고 실장님께 야맵 홍보 열심히 했습니다^^
야맵님들은 엘리스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