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권 구매하자마자 코로나로 또 난리가 나서
아 사용못하고 끝나나 했는데
감사하게도 이용기간 연장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더블업은 인기업장이라 한번 가고싶었는데
무료권을 기회로 다녀왔네요
무료권 사용 문의후 주소받고 찾아가는데
하필 가는날이 태풍이 올라오는 날이라
비가 많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행에도 쉽게 찾을 수 있을정도로 위치가 좋네요
주차하고 내리면 발렛파킹까지 해주시고
건물도 큼지막하게 있어서
와 이게 강남 클래스인가 했습니다 ㅋㅋ
들아가서 무료권사용 이야기하고 쇼파에앉아
스타일 미팅부터 했습니다.
저는 많은걸 바라진 않습니다 그냥
어리고 이쁘고 귀여우면 됩니다....ㅎㅎ
근데 오늘 출근율이 안좋아서 최대한 맞춰는
주신다고 하네요....
오늘 태풍이 올라놔서 손님없을거 같아서
왔는데 거기다 8시 이른시간에 왔는데
샤워하고 나오니 손님이 많이 와있네요
예감이 안좋습니다 ㅜㅜ
"죄송해요 조금 기다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슬픈예감은 어찌그리 잘맞는지 ㅎㅎㅎ
안내받은 방에 누워 기다립니다...두시간
후~ 오늘은 날이 아닌가? 다른날 온다고 하고
돌아갈까 생각도 하고 잠도 잠깐 잤다가
휴대폰도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
드디어 매니저 안내 받으러 갑니다~
무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네요
엘베 문이 열리니 문앞에 작고
이쁘장한 슈가 매니저가 서있네요
"오빠 안녕?" 인사를 하고 슈가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싹 스캔했는데
일단 어린편은 아닌데
적당한 키에 몸매도 괜찮네요
가슴은 C컵정도 되보이고 자연산입니다
손발이 작고 몸매도 슬림하니 이쁩니다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고 기대하던 물다이 시간~
물다이는 받을때는 좋은데 저랑 안맞는지
다음날 꼭 몸살감기 걸린것처럼 앓아누워서
물다이를 패스할까 생각했었는데
받기를 잘했네요 기가막힙니다
엎드리면 구석구석 입부황을 해주는데
흡입력이 엄청 좋습니다 거기다 중간중간
흘려주는 신음소리에 몸이 쭈볏쭈볏 자극도 되고
똥까시는 여태 받은것 중에서 제일 좋았네요
안까지 혀가 파고 들어오고 엄청 오래 해줍니다
다이에 걸터앉아 비제이받을때는 진짜 갈뻔해서
두번이나 맘춰야만 했습니다 ㅎㅎ
혀를 끝만 쓰는게 아니고
혀 전체를 다써서 애무해주니까 느낌도 많이오고
혀로 감싸주는 느낌도 좋아서 발가락에 힘주고 벼텄습니다
물다이를 끝내고 이제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여기서도 비제이가 하...너무 좋아서 이악물고 버티다가
이대로 가겠다 싶어서 부랴부랴 콘끼고 시작했습니다
근데 좁보여서 그런지 조이는 느낌이 장난 아닙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얼마 하지도 못해서
그만 사정하고 말았어요 ㅜㅜ
보통 사정하면 바로 빼니까 빼려고 움직거렸더니
"오빠 나 느끼는 중이니까 빼지 말아봐~"
하면서 움찔움찔하면서 허리를 계속 부벼주는데
또 한번 갈뻔했습니다 ㅎㅎㅎ
짧은 플레이가 아쉬웠지만 금방 갈정도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투샷으로 도전해 봐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