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무료권을 구입하여 유명업장 ‘더블업'안마 "헤나"언니 접견하고왔습니다~
야맵관리자님과 흔쾌히 무료권사용진행해주신 더블업 주간"변실장님"께 캄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의 헤나접견기 시작합니다~
<업장소개>
선릉역 4번출구인근
통건물이며 내부가 상당히큽니다.
무료발렛후 업장에 들어서니, 왼쪽카운터에 과장님이 앉아계시고 오른편으로 큰.로비가있습니다. 편안한 테이블에서 모델출신같은 주간 변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합니다^^
장신슬래머를 좋아하는 "안녕하세요"에게 "헤나"언니 추천해주시네요~ㅎㅎ
지하로 내려가보니 역시 큰샤워장,휴게실,안마의자방들이있어 다음에 방문할때는 아예 푹쉬고자고가도 될듯합니다~
<언니접견>
간단히 샤워후 바로 안내받아 엘베탑승~ 엘베문이열리니~
오늘의 주인공 "헤나"가 생글생글 웃으며 저를 맞이합니다^^
제손을잡고 헤나를 따라가는데...하늘하늘한 선녀복을입은 헤나의 뒷태가 저를 꼴리게합니다~
방으로 들어서 헤나를.스캔~
167/B 웨이브진 긴~머리,풀메이컵을하였으나 거친룸필와꾸가아니여서 좋습니다..ㅋ
담배타임가지며 이바구타임~ 부드러운 토킹이 언니의 긴장을 풀게하죠.ㅋㅋㅋ
웃는모습이 예쁘며,저를 배려해주는 착한언니네요.ㅎㅎ
목소리가 비음이 섞여있어..섹소리가 끝내줄것같은.느낌같은 느낌이~ㅋㅋ
<플레이타임>ㅋㅋ
"오빠~ 씻어야죠?" "나. 밑에서 씻어서..가글만할께~""네.오빠~"
물다이는 안하는 언니네요~
사실 물다이는 시간을 많이잡아먹고..또 마른다이를 선호하는 저는 더좋습니다. 후닥닥 씻고 침대에서 헤나가 씻는동안 헤나의 쭉뻗은 몸매를 감상합니다~ㅋㅋ 몸매 좋네요~ㅎㅎ
침대로 올라오는 헤나를 바로덥쳐서 기술들어갑니다~
키스후 목덜미~ 작은B컵 자연가슴을 핣으는데..헤나의 신음소리가?
근데 섹소리가 예상대로 비음이 섞여..아주 꼴릿하네요~
보빨들어갑니다.ㅋㅋ 헤나의 소중이맛을 보고있는데..
"아~아~ 오빠~ 오빠~" 소리가 너무커집니다..
벌써? 넣지도않았는데? ..잠시후 헤나가 제위로 올라옵니다..
"오빠~ 저도 서비스 잘해요~ㅎ" "그래.? 기대하겠으~ㅋㅋ"
OMG~~ 헤나~
마른다이 졸라 잘합니다.ㅋㅋ 부황을 뜨는데..졸라 잘뜹니다.ㅋㅋㅋ
BJ도 잘하고 ㄸㄱㅅ도 잘하고, 알까시도 잘합니다~
압도세고 혀를 졸라 잘씁니다~ㅋㅋㅋ
장갑착용후~ 넵다.넣어봅니다.ㅋ "아악~~오빠~ 좋아.좋아~
헤나소중이속이..꿈틀댑니다.. 헤나.명기인가?
헤나가 저에게 "오빠~ 저 부드럽게 애무해주면 저 물많이나오고 저도.느껴요~~" "그래? 그럼 부드럽게 애무해줄께~~"
천천히 헤나의 몸을.탐닉해봅니다~
그리고,다시.헤나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젤도안발랐는데...일단 똘똘이를 빼고,보빨을 다시시전~ 다시 꽂고 펑핑~ 다시 보빨~ 다시 퍼핑~ "아악~오빠~좋아~ 를 연발하는 헤나~
ㄷㅊㄱ.ㅈㅅㅇ 보빨~ 을 반복하는데..이윽고 부들부들 온몸을 떨어대는 헤나...헤나가 오르가즘을 느끼네요..ㅋㅋㅋ
"나보다 먼저싸면 어떡하냐?ㅎ" "오빠..너무좋아요..오빠도 같이싸면좋은데..'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헤나의 소중이속에 펑펑~ 쏟아붓습니다^^
헤나와 나란히 누워서 담배타임~
"오빠~ 저진짜 느꼈어요~""제가 오빠손님으로 방에들어온것같애요~"
"오빠~ 저.가끔 찾아주세요~"^^
ㅎㅎ묘한.정복감이듭니다^^
두번째 벨이 시간맞춰울리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나방을 나섭니다ㅜㅜ
<언니 총평>
장신언니와 불떡섹스하시고싮은분은 헤나찾으셔서, 부드러운 애무시전해주시면, 만족이상의 연애보장합니다^^
너무친절하신 남자과장님의 배웅을 뒤로하며 "더블업"을 나섭니다^^
변실장님께서 "야맵오빠들" 많이 보고싶다고하시네요~ㅎㅎ
헤나인증샷입니다^^
다시한번 야맵관리자님과 더블업안마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