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할것도 없어서 탐방하고 있다
잠실에 제트스파가 가깝고 땡기길래
한번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당 코스는 2번물빼는 걸로했습니다
저녁이라 살짝 몰려서 15분정도 대기했다 들어갓습니다
들어가니 루비라는 처자들어옴 몸매는 글래머입니다~
내 ㄸㄸㅇ를 아주그냥 죽이려드네요ㅎㅎ
처음이라 그런지 금방 사정햇습니다..ㅜㅜㅜ
은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그 뭐라하지 마사지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엄청시원해요 저들어올때 나가시는 분들 계셧는데
엄청시원하게 받고 간다고 말하고 나가시길래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에 만족합니다~
전립선마사지도 굳굳 전립선마사지받다가 신호와서 난감할뻔...
그렇게 전립선이 끈나갈떄쯤 두번쨰 처자 들어옵니다
키두 크구 날씬하고 나름 귀엽게 생겼습니다
예명은 지아이고 뉴페이스라 하네요 ~
뉴페 지아처자와도 금방 ㅅㅈ을 했네요... 전립선의 후유증이란...
그래서 후딱 나와버렸습니당.ㅠㅠ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내상 안당한게 어디에요 ㅎㅎ
서비스 생각나지만 마사지도 잘받고 가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