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13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5월스파
깔끔한 내부 시설, 친절하게 응대해 주는 직원분들, 발렛서비스 제공, 백반 (주간) 및 면류 제공
④ 지역 : 학동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다연 (나쌤)
나쌤 : 과하지 않게 뭉친곳 잘 풀어줌.
다연 : 일한지 얼마 되지 않음, 왁싱 봉지, 약간 육덕 스탈이라 떡감은 좋음 (케바케), 꼭지가 커서 만질맛 남.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5월스파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몸도 찌부둥해서 오랫만에 5월스파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선 퇴근과 동시에 바로 출발~~
도착해서 발렛을 맡기고 입실하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니다.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서 담탐을 가지면서 음료수를 마시면서 대기하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안내를 받아 침대에 누워 있으니 얼마 지나지 나쌤이 들어오십니다.
■ 나쌤 (건식 → 찜질 → 전립선) : 마스크팩과 찜질은 선택 할 수 있네요.
나쌤이 들어오셔서 준비를 하시곤 좌측부터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적당한 압으로 풀어주면서 조금더 뭉친곳이 있으면 중점적으로 신경써서 풀어주십니다.
그렇게 뒷목부터 종아리까지 건식으로 풀어준 다음 찜질 타올을 가지고 오시더니 전신을 뒤덮고서 위에서 발로 꾹꾹 밟아 주는데 따듯한 기운과 함께 뭉친곳들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찜질마사지도 끝나고 똑바로 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전립선이 자극을 받으니 똘똘이도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전립선 및 구슬과 똘똘이를 마사지젤을 바르고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쳐져있던 똘똘이도 기지개를 켜는 것처럼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까지 끝나고 잠시 정리를 하시곤 서비스 잘 받으시라는 말과 함께 나쌤이 나가시고 다연매니져가 들어옵니다.
■ 다연매니져 (떡감좋은 육덕스타일 -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다연매니져가 들어오고 준비를 하더니 바로 침대위로 올라와 가슴꼭지를 빨아주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애무를 받는 순간 손으로 다연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도톰하게 솟은 꼭지도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만지고 있었습니다.
가슴애무를 마치고 가랑이 사이에 자릴 잡고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바로 반응이 오질 않습니다.
그래도 다연이가 열심히 빨아준 덕분에 다행이도 다연이의 입속에서 서서히 커져가는 똘똘이 입니다.
그렇게 쪽쪽 빨아주다가 콘을 씌우는데 다시 죽으려고 하니 꼭지를 다시 빨아주면서 똘똘이를 손으로 계속 애무해 줍니다.
힘들게 다시 세우고 다연이가 여상을 타기 시작하는데 음악소리만 들리던 방에 퍽퍽 떡치는 소리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여상을 타던 다연이와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깔끔한 다연이의 봉지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박아주기 시작하니 다연이도 신음소릴 냅니다.
다연이를 박아주는 모습을 거울을 통해 보면서 박아주는데 사정감이 올라오다 끝까지 미치지 않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HJ을 요청했습니다.
HJ을 하는 동안에도 다연이가 애무를 해 주면서 똘똘이에게 힘을 줍니다.
그렇게 다연이의 손에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
확실히 몸이 피곤하니 잘 되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다연이도 오빠 어서 가서 자라고 하네요.
그래도 다연이 덕분에 시원하게 물빼고 나쌤한테선 뭉친곳도 풀고 개운한 느낌으로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