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똑같이 저는 효민매니저를 지목하였습니다
방에 들어선순간 효민씨가 그러더군요
효민 : 오빠 또왔어 ?
나 : 왜 그냥 갈까 ?
효민 : 아잉 오빠 왜그랭 보고싶었어 헤헤
보고싶었단말에 저는 샤르르 녹아버립니다 .
이제는 진짜 여자친구 같이 대해버립니다
여자친구 집에 온듯한 느낌 .
어느때와 똑같은 샤워 여전히 손스킬이 남다릅니다.
매번 올때 색다른느낌인데 말로는 표현이 안됩니다
침대는 또 어떤데요 매번 다른 스킬 쪼이는힘
갈수록 스킬이 레벨업 합니다 .
오늘은 컨디션이 않좋았는디 일찍 사정을 해버리고 맙니다
남은시간은 얘기를 하죠 그러면서 다음에 언제올까 물어봅니다
그러니깐 하는말이 언제든지 와 언제는 나는 여기있다며
심쿵을 해버리고 맙니다 . 아쉬움을 뒤로한체 저는 돈벌러 갑니다
그래야 효민씨를 볼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