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문날짜: 11/06일 (목) 저녁 10시
2 업소명: 루카힐링
3 파트너 이름: 미미 관리사
4 후기
일날 원가권 구입후 사장님에게 전화드렸더니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네요.
샤워하고 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이름 여쭤보니 미미라고 하시네요.
뭔가 귀엽게 생기고 생기발랄하게 생겼습니다~
안마를 받으면서 야몽으로 안마를 받은 적은 처음이였는대 시원하면서 차원이 다른 마사지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일 끝나고 가니 압도 좋으셔서 몸이 싹 풀리는 기분입니다.
엎드린 후 뒤, 앞 마사지 개운하게 받고 뭐 뒤는 상상하시는대로 ㅎㅎ..
몸매 얼굴 반반하고 시체족분들께 한번쯤은 추천합니다
총점은 9.5점 드립니다, 정말 현지에서 받는 마사지처럼 정말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너무 좋습니다
즐마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