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마치고서 원래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파토나서
간단하게 식사 후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도 못 가서
적당한 총알에 추운 마음을 위로받으려고 하텐으로 항했습니다
사장님 안내에 따라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난후 나오는데
역시 믿고 갈 수 있는 곳인지 몇몇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안내를 받고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채영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뭔가 쎄보이는 고양이상 와꾸인데 밖에서라면 뭔가 어려울거 같은데
대화를 하는데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고 털털하고 좋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장키 단키 빼는거 없이
잘 받아줘서 기분이 좋네요 게다가 몸매는 약통에 사이즈도 좋아서
주무르는 느낌이 남달랐습니다 인형을 껴안고 있는거 같다고 해야되나
마지막으로 찐하게 포옹을 한뒤 나오는데 돈 아깝지 않게 힐링하고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