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마지막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헤븐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했던가요..
동물이라...
어느샌가 수원까지 가는 원정길에 익숙해져버린
날 원망하지만 그래도 수원으로 달려
지난번에 봤던 혜리씨를 재접하러 다녀왔습니다.
한 매니저를 이렇게 빠르게 재접을 해본적이 없었지만
달리기 위해 고민을 하다가 지난번의 여운이 너무
강했는지 자연스레 다시한번 업장으로 연락을 하게되더군요 ㅎㅎ
어쨌거나 즐달을 위해 다시한번 수원에 도착하였습니다
문을열고 들어가니 최근에 봐서 그런지 정말 반갑에 맞아 주더군요.
들어오자 마자 마스크를 벗으니 꼭 끌어 안아주면서
키스부터 해주더군요. 하~
쇼파에 앉아서 잘지냈냐 밖에 많이추워졌냐 잠깐 이야기하면서
숨을 돌린후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역시 재접이라 그런지 덜 어색하고 뭔가 터치도 좀더 자연스러워지고
거기에 훌륭한 서비스까지 더해지니 이야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이런데 안올텐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씻고 나와 본게임도 즐달의 연속이었습니다.
추가 된게있다면 지난번에 받기만 하였지만
이번엔 시간들여 천천히 달궜다고 해야할까요
받은 만큼 돌려주고 왔네요. ㅎㅎ
즐달의 시간이 끝난 후 헤어짐이 있기마련이죠.
문밖을 나서는 저를 꼭 끌어 앉아주면서
이런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또 와줘서 정말 고마운데 너무 자주 올곳은 아니라고
이런 이야기 해주는 매니저는 처음이더군요 ㅎㅎ
어찌되었건 또 즐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