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원가권이 생겨 수원 빰빰 예진이 보러갔네요~
노크하고 들어가니 아담하고 귀여운 예진이가 반겨주네요
우선 샤워bj는 소프트하게 빨리 받고 침대로 와서 본게임 시작
서비스도 부드럽게 소프트 한거같아요 전체적으로 서비스 받고
위에서 먼저 해주고 그다음은 자세바꿔서 시작 제일 좋았던거는
예진이가 진짜로 느낀다는 것 보통 연기를 하거나 아무 감흥이
없는데 예진이는 진짜로 느끼는게 눈으로 보이더라구요 본게임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도란도란 대화나누고 끝났네요
다음에도 예진이 보러 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