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림초보 김선생입니다!
11월 첫째날 다녀온 생생한 후기입니다. ㅎㅎ 잘 보시고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가씨는 청아였고요, 실사는 마지막에 넣어뒀으니 즐감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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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의 픽은 히트스파였습니다.
사실 히트스파느 이전에도 몇 번 다녀온 업소였는데요, 제가 이번에 히트를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가까워서입니다. 강남역 근처라 일단 교통 면에서는 넘사인듯해요
그리고 하나, 가장 큰 이유는 날도 춥고 몸도 찌뿌드드한데 이전에 히트에서 받았던
스팀타월 찜질이 생각나서였네요
코스는 마사지 60분에 원샷이었고요, 친절한 실장님께서 후기를 잘 쓸 수 있게 실사를 찍도록 베려해주셨습니다.
본격적인 후기에 앞서 히트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몸이 으슬으슬하면 생각나는 곳이라고 할 수 잇겠네요
모름지기 스파를 가는 이유는 몸도 뻐근하고 아랫도리도 뻐근할 때 시원하게 푸는 것 아니겠습니까
스파들이야 웬만한 건마보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하는 곳이 많아서 마사지로는 어디가 시원하다고 논할 수 없잖아요?
스팀타월을 해주는 곳이 전보다 많이 줄어들어서 날이 추워지면 일단 히트가 생각납니다.
근데 이번 방문 이후에 히트하면 생각나는게 한가지 더 생겼네요
그것은 바로... 가슴....
원가권으로 방문했고요, 본격적인 후기에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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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사지는 항상 말했 듯 어딜가나 시원해서 특이한 점이 있는지는 모르겟어요
연식이 있으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허리 엉덩이 팔다리까지 마친 후
찜질을 할 것인지 물어보십니다
오케이 하시면 나가셔서 찜질팩을 가져오시고요,
그대로 누워계시면 뼈속까지 노곤노곤해지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답답한 거 싫으시면 다른 뭉친 부위 풀어달라고 하시고 찜질은 패스하셔요 ㅎㅎ
그렇게 노곤했던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시니 벌떡하고 일어나서 준비 만반입니다
밖에서 들려오는 또각거리는 하이힐 소리를 듣고 얼른 하고싶다고 벌떡벌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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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소리 이후 들어온 아가씨는 청아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얼굴보다 가슴과 허리에 눈이 가네요
처음에 가슴은 크고 허리는 가늘기에 자연산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근데 웬걸 벗고나니 싱싱한 자연산이네요
몸매는 서양 배우중에 lana rhoades 싱크 90% 정도, 얼굴은 연예인 김지민 삘나는 이쁘장한 아가씨였습니다
에라 모르겟다 가슴부터 만저보니 자연산 왕가슴의 압도적인 부드러움과 푹신함에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고 말앗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젖꼭지 위주로 기본적인 애무를 해줍니다
솔직히 애무 실력은 쏘쏘였지만 몸매가 미쳤는데 그런게 무슨 소용이겠어요
제 위에서 하는 모습을 감상하다가 코피터질뻔 했습니다
못참겠어서 바로 눕혀놓고 강강강강으로 밖는데 좋다고 내는 소리에 급 흥분!
못참겠다 싶어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니 웬걸,.... 허리라인이 진짜 보물이었습니다
허리에서 힙까지 떨어지는게 군침이 싹 도는 절경이었습니다
뒤로 조금 하다보니 다시 가슴이 그리워 정자세로 눕혀놓고 사정을 합니다
사정하는 그 순간까지 가슴을 만지고 있었는데 어우...
말이 안나오네요
아직도 손에 물컹거리는게 시간을 돌리고싶어요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방 한켠에 마련된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고
손을 꼭 붙들고 가슴도 꼭 붙들고 허리도 한번 만저보고 엉덩이도 한번 만저보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불편한 곳은 없었냐고 친절히 인사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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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스파는 찜질을 좋아하고 가슴을 좋아하는 젖문가들이
한번씩 다녀가기 좋은 업장인 것 같습니다
다른 스파에 비해 아가씨 풀이 상당히 넓은 것도 장점이겟네요
쿠폰제도도 있으니 한번씩 츄라이츄라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후기를 마치며 항상 애써주시는 관리자님과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날 추워지는데 다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