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안녕들 하십니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새로운 곳에 도전해볼까 해서 풀싸롱 예약했습니다.
풀싸롱은 늦은 오후에 운영해서 낮에는 전화를 안받네요.
무료권은 8시 이전 입장만 가능하고 저보고 7시반에 오라고 하네요.
도착해서 노마진 대표이름 말하고 큐알코드 찍고 바로 룸으로 안내 됩니다.
룸은 노래방처럼 생겼고 테이블에 맥주와 간단한 안주가 세팅 돼있네요.
조금 기다리니 대표님 오셔가지고 간단한 설명 후 매직미러룸으로 갑니다.
도착하면 유리 뒤로 아가씨들이 의자에 앉아있고,
마이크로 손님 왔다고 하면 여자들이 꼿꼿이 앉습니다.
시간이 일러 출근을 많이 안해 아쉽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이 흥미롭네요.
추천을 2분 해줬는데 그 중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어 ‘47’번으로 하겠다 하니,
마이크로 47번 이라고 하고 저는 다시 룸으로 안내 됩니다.
조금 기다리니 들어오는 그녀, 슬랜더 몸매에 가슴도 적당히 있는게괜찮네요.
간단하게 인사 하고 얘기 하다가, ‘오빠 인사 해줄까?’ 하네요.
그래서 ‘인사가 뭔데?’ ‘오빠처음이야?’ 하면서 제 바지를 내리네요.
그러고선 음악을 틀고 팬티 빼고 다 벗고선, 물티슈로 소중이를
닦고가글 하고나서 바로 사까시를 하네요.
옆에서 그렇게 하니까 뭔가 지배욕을 느껴서 좋고 따뜻한 입속이 좋네요.
그렇게 한 음악이 끝날 때까지 해주고 란제리로 갈아입어요.
그러다가 웨이터가 들어와서 ‘형님~한잔 따라 드리러 왔습니다’ 하고 들어 옵니다.
싹싹하게 하는게 기분이 좋은 느낌을 주네요.
웨이터가 월급이 없다고 팁을 부탁해서, 현금이 없어서 카드로 팁을긁었습니다.
전 풀싸롱이 처음이라 어떻게 노냐고 하니까 보통은 술먹고 와서 정신 없이 논다고 하네요.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전 맨정신에 술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냥 옆에 달라 붙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네요.
키스 하냐고 하니까 원래는 안하는데 하면서 키스도 하고,
위에 올라 타줄 수 있냐 하니 올라타준 상태로 가슴도 만지고 했네요.
놀지를 않으니 그녀가 계속 제 팬티위로 주물럭 해주는데
쿠퍼액이 계속 나와서 좀 불편했지만 좋았네요.
풀싸롱은 아무래도 2차가 있으니 룸에서는 애무는 많이 안하는 쪽으로하네요.
그렇게 시간이 되고 2차로 엘레 타고 위 모텔로 갑니다.
모텔은 약간 여인숙 느낌 나고 여기서도 팁을 줘야 합니다.
저 먼저 씻고 그녀도 씻고 누워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그녀가 제걸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맥주를 조금 마셔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입속이 여전히 따뜻하네요.
그러다가 제가 69하자고 하니까 바로 해주고 맛나게 했습니다.
그렇게 콘돔을 끼고 그녀가 위에서 넣어줍니다.
제가 경험은 별로 없지만 이제까지 했던 경험중 가장 좁보였습니다.
제 물건이 두께가 별로인데 아주 꽉 잡아주는 느낌인게 정말 명기네요.
그렇게 조금 움직이니까 자세를 바꿉니다.
제가 위에서 넣는데 역시 이 쪼임 때문에 다시 한번 오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움직일 때마다 신음소리도 내주고 다리를 제 허리를 꽉 안은 상태에서 배출했습니다.
땀도 적당이 난게 만족스러운 섹스였네요.
그렇게 서로 다시 씻고, 엘레를 타고 그녀 먼저 내리고 인사하고 전나왔습니다.
풀싸는 처음이라 조금 무서운감도 있었지만 실장님 정말 친절하고 아가씨도 정말 친절합니다.
술먹으면서 놀고, 거기다 2차까지확실히 책임져주는거 원하시는 분께 추천 드리네요.
이상 즐달 후기였습니다
강남 올클럽풀싸롱(노마진대표) :
https://www.yamap4.com/Board/ShopView.aspx?s_code=637073721763848411&type=%EB%A3%B8/%ED%92%80%EC%8B%B8%EB%A1%B1-%EC%A0%84%EC%B2%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