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날짜 : 20. 10. 26
업소명 : 당산-M스파
관리사 이름 : 남관리사
파트너 이름 : 조아
오랜만에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편하고 즐겁게 다녀온터라 얼른 후기를 작성하러 집에 왔네요
쿠폰을 제공해준 야맵과 업소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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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당산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코앞이에요
다만 차로 이동하면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으니 대중교통 추천드려요
☞ 시설
세신이 있는 스파는 오랜만에 보네요!
샤워실도 넓직하고 주간엔 세신이 가능하다는게 큰 메리트
제가 약속이 있었던터라 다음에는 꼭 세신을 받아보고 싶네요
관리사님한테 물어보니 세신 유명하다고 합니다 ㅎㅎㅎ
☞ 마사지
남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는데 어찌나 말주변이 좋으신지
보통 마사지받을때 잠드는데 끝날때까지 수다떠느라
입술이 마를정도였네요 ㅋㅋㅋㅋ
뼈 사이사이를 잘 눌러주면서 제 골반이 틀어진것도 알아맞추시네요
왕년에 건마 경력도 있으신분입니다
전립선마사지가 아주 좋았습니다
☞ 연애
남관리사님께 관리를 다 받고나서
조아 언니가 입장하였습니다
그때 마침 제가 회사에서 급한 전화가 와서 잠시 양해를 구하고 통화를 하는데
통화를 끝나고나서 옆을 돌아보니
조아 언니가 이런 포즈로 저를 지켜보고있더군요
심쿵!!!
잠시 데미지를 입은 심장을 부여잡고 언니를 스캔해봅니다
슬렌더 라인을 가지고있으며 가슴은 대략 B컵정도
슬림한 라인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매우 하얗구요 제가 좋아하는 타입의 언니네요
얼굴은 연예인 이솜닮았습니다
저는 눕고 언니를 저를 올라타서는 오픈되어있던 저의 똘똘이를
냠냠쩝쩝 맛있게 먹어줍니다
저의 똘똘이가 발기충전이 되니 언니가 방아찍기 자세로
위에서부터 살며시 꼽아줍니다
스르륵 들어가는 그 느낌이 매우 좃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템포를 바꾸더니 마구마구 찍어줍니다
쿵떡쿵떡~ 좁은 동굴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
매우 상쾌해집니다 ㅎㅎㅎㅎ
전립선 마사지의 탓인지 금방 신호가 오길래
언니에게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뒤 폭풍 펌프질!!!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ㅎㅎㅎ
언니의 떡감이 아주 그냥 예술이었습니다
☞ 총평
저처럼 요즘 뭔가 발사가 잘 안된다 싶은 분들은
M스파를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전립선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시켜준뒤
조아언니가 물을 빼주니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없네요
얼굴도 이쁘고 라인도 좋고 떡감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빠지는게 뭐죠?? >_<
다음번에는 꼭 세신까지 풀코스로 받으러 가겠습니다
(투샷으로 해야겠어요ㅎㅎ)
Ps.주간에는 투샷 이벤트 중입니다
후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