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의 기운이 와서 종로 수스파에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앞에 강이 흐르는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시설도 깨끗하고 손님들도 많이 계셔서
여기가 이지역 대표 스파업소구나 느낌이 딱 왔죠
실제로 서비스 끝나고 나니 관리사님 마사지도 훌륭하고 언니 사이즈도 수준높아서
인기가 있을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곳에 이벤트지원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수스파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간단한 샤워후에 누워서 쉬고 있으니 송관라시님이 들어오십니다.
30대후반쯤으로 보이셨는데, 간단한 인사후 날씨가 춥지 않나면서
마사지대에 온열을 켜주시는 센스까지 보여주신후
뒷판부터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검지와 엄지로 목부터 꾹꾹 시작해서
좌우 나눠서 등 어깨 팔 순으로 상반신 마사지 해주셨고
이어서 허리 엉덩이 다리 발순으로 하체마사지 해주셨습니다.
손힘이 좋으셔서 그런지 마사지 압도 시원하고
혈자리대로 딱딱 적절히 자극해주시는게 노련함이 엿보였습니다.
하루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네요, 제데로 힐링했습니다 ㅎ.
끝으로 전립선 마사지 해주셨는데, 귀두나 기둥에 자극을 주는 약간 핸플비슷한
전립선 마사지 보다는, 엄지로 불알을 문지르면서 마사지 해주셨습니다.
불알이 민감하다보니 시원하면서도 조금 지나니 살짝 뻐근한게 느껴져서
마무리를 부탁하니 매니져님이 오셧습니다.
매니져님은 20대 초중반정도의 베이비페이스에
섹시함이 은은하게 묻어나오는 굉장히 예쁜 분이셨습니다.
주말에만 알바식으로 일한다고 하네요.
가볍게 인사후 탈의하는데 와우 완전 초슬림 몸매입니다.
제위로 올라타는데 갈비뼈가 살짝 보일정도로 말랐네요
가슴은 에이플이나 비파정도 큰편은 아니지만
가슴보다는 슬림한 몸매를 선호해서 눈호강하면서 서비스 받앗습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비제이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스파하시는분들이 확실히 기술이 ㄷㄷ;; 피곤해서 살짝 꼬무룩해있는데
바로 성감대를 파악하고는 귀두 주위를 살살간지럼태우다 뿌리끝까지
입에넣고는 쭉쭉 잡아당겨서 이내 풀발기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CD장착한 뒤에 여상으로 올라와서 폭풍방아를 찍는데
매니져님 신음소리와 함께 하얗고 부드러운 가슴과 몸의 촉감에
얼마 못가고 지지..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냈습니다.
종로 주변 사시는분들은 수스파 꼭한번 가보세요
절대 후회안하실겁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