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소명: 드라마
지역: 대구
파트너: 수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가야겠다 싶어 간 드라마, 수아 추천받아 예약했네여
벨을 누르니 수아가 조심스레 문을 열어주네요~
반갑게 인사를 던져주니 슬림한 몸매의 수아가 수줍게 미소 짓고 인사하내용
초롱초롱한 왕눈이 세아, 들어가서쇼파에 앉으니
바로 밀착 모드로 살갑게 해주네요~
허벅지를 스윽 만지는데 탱탱한 피부에 괜찮은 매니저입니다
손길로 교류하면서 잠깐의 토크를 주고받다보니
곧 가슴을 본능적으로 터치를 하는데 왜 이리 보들보들한지...
샤워를 마치고 왔는데 기다리는 수아 그 모습이 꼴릿하더라구요 ㅎ
수아도 샤워후 물기를 제거하면서 등장
침대에 누워서 목부터 시작해서 살살 핥아주고
역립에 들어가는데 반응이 뜨겁네요
살짝 건드렸는데 신음을 내는데 정말 가늘고 이쁜소리입니다
역립 반응이 좋아서 오랫동안 하다가
반대로 수아의 애무, 입스킬 장난 아닙니다
가슴부터 똥까시까지 빼는것없이 만족도 높은 서비스 입니다
서로의 흥분도를 끌어올린 후 삽입~
여성상위를 시작으로 달리기 시작하는데, 꽤 괜찮은 스킬이네요
정말 쪼이는 좁보예요 박으니까 허리를 살짝
위로 드는데 큰 가슴이 부각될정도로 엄청나더군요~
후배위로 이어지는 삽입은 쪼임과 야릇한 신음소리에 못 이기고서 그만….
아쉬움에 입맞춤으로 달래주는 수아...
훌륭한 섹마인드를 가진 수아와 담엔 다른 자세로 달려보기로 다짐합니다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