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자 : 10월 15일
업소명 : 수원 오사카 스파
이벤트 무료권 검색중에 수원에 건마가 있어서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바로 이용하고 싶어서 업소에 연락해 쿠폰번호를 보내주고 예약을 했습니다.
방문해서 원하는 스타일과 코스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잠시 대기 후에 매니저의 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코스는 1시간에 물다이+연애가 포함된 서비스 입니다.
일반 안마와 같은 분위기의 업소입니다.
방에 들어가니 170이 훨씬 넘어보이는 몸매 좋아보이는 아가씨가 반겨줍니다.
제가 좀 작은 키인데, 살짝 부담감이 있었네요 ㅎ
가볍에 서로 사담이 오간 후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로 탕으로 들어갑니다
매니져가 자기는 서비스가 좋은 편이라 서비스 받다가 쌀거 같으면 참지말고
싸라고 미리 얘기해줍니다 ㅎ
억지로 참다가 연애때 발기도 제대로 못하는 손님들 많이 봤답니다 ㅎ
순간 저도 조루끼가 있어서 조금 걱정이다 살살 해달라고 부탁하고선
일단 받아봅니다 ㅎ
아~~~ 역시 물다이 정말 잘 하네요
매니져 가슴으로 몸 전체를 부드럽게 부비부비 해주다가 입으로 몸 전체를 빨아주고
마지막에 다이에 걸쳐 앉아서 받는 애무는 정말 최고입니다.
다행이 애무받다가 싸진 않아서 본게임때 걱정을 덜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고 물기를 먼저 닦고 나와, 침대에 누어서 잠시 기다리니,
매니저도 곧바로 샤워를 마치고 나옵니다.
침대에서 또한번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제 동생놈을 사정없이 빨아제끼는데, 이대로 계속 bj만 받다가는 쌀것같아서
급하게 삽입하자고 했습니다.
입안에 언제 콘돔을 물고 있었는지, 입으로 자연스럽게 콘돔을 씌우고
여상으로 그대로 매니저의 소중이에 꽂고 위에서 흔들어 줍니다.
고개를 돌리니 거울이 있어,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니 흥분이 배가 됩니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운동을 하니, 얼마못가 신호가 와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이 매니저는 섹스보다는 물다이와 애무스킬이 매우 좋아서
시체족이나 애무 받는거 좋아하는 분들은 괜찮을듯 싶습니다.
매니져 이름은 '해라'라고 하던데 프로필에 없어서 한참 찾아봤습니다 ㅎ
오랜만에 안마방문이였는데, 물다이를 제대로 즐기고 와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