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선생입니다.
11월에 히트스파에 다녀온 후기가 베스트원가후기가 되어
선넘스파 무료권을 지원받아 다녀왔습니다.
때는 지난 금요일
무료권을 받고 두근거리는 맘에 업소에 전화를 걸어
사용할 수 있는 날짜를 여쭤봅니다.
친절한 실장님께서 당장도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염치불구하고 저녁에 시간을 잡아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3분거리고 맞은편에 큰 주차장도 있어
접근성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인사드리고 간단히 샤워를 마치니 간단한 코스 설명 후 룸으로 안내를 해주시는데
엥.. 벽인줄 알았는데 거기가 문이었군요 ㅋㅋ
저도 나름 업소 초보는 아니다 했는데 상상도 못한 곳에 문이 있네요 ㅋㅋ
그렇게 룸에 입장해 기다리는 동안 선넘 스파는 어떤 서비스가 있을까 생각합니다.
아.. 아까 샤워장에서 본 안내문구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기대되네요
보이십니까 ..
라는 생각을 하는 동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박관리사님이라고하네요.
50분간의 마사지 동안 팔꿈치보다는 손가락으로 차근차근 마사지를 해나가십니다.
압은 약한데 이상하게 풀리는 기분이네요 이게 기술인가봅니다.
또 놀라운게 스팀타워찜질이 있네요
스팀타월을 덮어놓고 위에 올라가 발로 꾹꾹 눌러주시니
겨울날 피로가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노곤노곤한 상태로 받는 전립선은 항상 좋죠
아쉬운건 섹슈얼하기보다는 리얼 전립선을 공략하시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밑에는 이미 벌떡 일어나 있습니다.
전립선을 마치고 아가씨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세나에요
큰키에 쭉빠진 몸매인데 가슴이 꽤 크네요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가까이서 보니 예쁜 얼굴입니다.
백보람? 같은 느낌이 나네요
들어오자마자 그녀가 한마디 합니다.
"오빠 돌아누워~"
아.. 이게 빠떼루의 시작을 알리는 말이라 생각하니 코피가 날 것 같아요
훅 들어오눈 빠데루. 똥까시에 이어 기둥을 잡아쥬는 손, 플레이타임이 짧아 안마처럼 오랜 시간을 받지는 않지만 만족스럽습니다.
이후 bj - 콘 장착 - 여상위로 이어지는 연계에 못참고 세나를 눕히고 말았네요
그냥 강강강으로 박다가 보니 오래 못견딜 것 같은데
왜 그런기분 있죠. 아 이몸매는 뒤치기를 봐야되는데..
그래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허리를 잡고 강강강
중간에 가슴을 만저보니 잘 흔들리고 있습니다.
뒤에서보니 목선이 장난 아니네요.
그렇게 스퍼트를 올려 싸고나니 갑자기 다시 돌아누우랍니다
천장을 보고 누우니 갑작스레 들어오는 청룡열차
아.. 아직 민감한데...으윽..
하는 순간 청룡이 끝나고 영혼이 뽑힌 상태로
세나의 손을 잡고 방을 나섭니다..
선넘.. 꼭 다시 돌아올게.. 라는 말을 남기고 샤워 휴 실장님과 간단한 대화 후 집으로 돌아오니
또 빠데루가 생각나네요.. 쥬만간 다시 가야겠습니다
---------------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