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맵 여러분 및 즐달러님
저는 찐 후기만을 남기는 즐달러입니다.
오늘은 동탄 휴게텔 "떡" 소라 매니저 접견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맨먼저 우중충한 시국 속에서 원가권을 지원해주시고 제공해주신
야맵 관리자님과 떡 실장님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0. 방문일자 : 12/25 주간
1. 업소 소개(오피형 휴게텔 " 떡 ")
2. 매니저(소라)
실물과 60% 일치,실장님 어느정도 사진에 뽀샵이 있네요 ㅜㅜ
제가 너무 솔직해서 ㅜㅜ 사진이 좀더 나은듯해요
소라는 태국인이고, 피부도 약간 까무잡잡해요 근데
실물은 사진과는 다르지만 제 기준에는 이쁜 푸잉 이었습니다.
Face
사진과 실물은 약 60% 일치
제 기준 실물이 더이뻣어요
Body
키 160에 슬림한 체형이며 잘빠진 바디라인에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제 품에 꼭 들어오는 아담한 몸매
탱탱하고 말랑한 C컵 자연산 가슴 손에 꽉 차는 그립감 그립감
탱탱한 엉덩이를 가진 소라 매니저
Option
동반샤워? yes
샤워섭스? yes
보빨역립? yes
키스가능? no(코로나로 뽀뽀만 했어요)
흡연하니? no
타투잇니? yes
왁싱햇니? no
교정기는? no
3. 연애 하기 까지의 과정
먼저 문자로 "안녕하세요 야맵회원입니다. 금요일 주간 원가권 사용 여부 문의 드립니다." 라고
남겼더니 얼마 되지 않아 가능하다고 쿠폰을 보여드리고 당일날 미리 연락을 달라고 하셨어요
그렇게 그날이 오게 되었고 12시 경에 연락을 드리고 장소를 안내받았어요.
그리고 주간 출근한 매니저 추천을 해달라고 했고, 오늘 가게 첫 출근이고 첫 타임인 뉴페이스
소라 매니저를 추천받고 예약을 했답니다.^^
4. 연애 스타트★
실장님께 장소와 호수를 안내 받고 문을 두드립니다.
소라가 미소를 띄며 문을 열어주네요 방이 너무 어두워서 적응이 안되네요(눈 적응안됨 밝은데서 어두운데 아시죠?ㅋㅋ)
물을 한잔 주더니 한국말을 조금씩 하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하고
"오빠 샤워하러 가자" 고 하길래 냉큼 옷을 벗고 소라도 제 앞에서 훌러덩 벗는데 몸매 라인이 정말 착했어요
양치하면서 제 자지를 계속 만지는데 와 스킬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꼼꼼히 제 몸 구석구석 씻겨주고 수건을 건네줍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저를 덥치더니 뽀뽀와 애무를 시작하네요
거침없습니다. ㅎㅎ 어찌나 좋던지
가슴부터 아랫도리 까지 열심히 빨아주더니 서비스 줄게하더니
야동에서 보던 그 젖치기를 (아시죠? 가슴사이에 자지 넣고 비비는거)
난생 처음 받아봤는데 이거 상상 그이상이더라구요
쌀뻔 했습니다. ㅎㄷㄷ
반대로 제가 역립을 시도!! 귀 입 목덜미 가슴 꼭지 배 옆구리 허벅지 꽃잎 주위 꽃잎과 콩 순으로 천천히
혀로 애무해줍니다. 역시나 반응이 좋네요 (몸을 비비는 모습을 보니 더 해주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히려 빨리 넣어달래요 ㅋㅋ ㅋ
콘 장착후 정상위로 강중중강중강 제 가슴을 빨면서 열심히 박았습니다. 반응을 보고 이 자세로 저 자세로 하다가
어느 덧 여상 차례( 강추 강추 강강추 드려요) 정말 끝까지 집어넣어서 흔들어 재낀는데 이게 진짜 여상이구나 싶네요
저도 신음소리 그녀도 신음소리를 연신 냅니다. 그리고 오빠 나 힘들다고 하길래 제가 열심히 아래서 박았죠
너무 좋다고 더 해달라고 하네요(오빠 힘든데ㅜ 체력좀 길러서 올게 ㅎㅎ , 진짜 섹스를 좋아하는게 보였어요)
그다음 뒤치기 중중중약약 강강강ㄱ악강 그녀가 제 허벅지를 자기쪽으로 끌어 당기네요
열심히 박았씁니다 기계 마냥 ㅋㅋㅋ
어느덧 정상위로 다시 컴백 했고, 서로 땀도 많이 나서 에어컨을 킨 상태에서 좀더 박다가
시원하게 한발 뺏습니다.
시간이 좀 남길래 이런 저런 애기 하면서 콜이 울리길래 빠이빠이 하고 나왔네요
하 소라 잊을 수 없네요
즐달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