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스쳐지나가고 남은 돈으로 즐달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돈은 없고... 원가권 찾다보니 오피허브 업소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원가권을 구입했습니다. 그러고 텔레그램을 통해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다행히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사용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텔레그램으로 인증을 받고 어떤 매니저를 볼지 고민하다가 할리퀸 매니저를 선택하고 25일 00시에 예약을 끝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할리퀸 매니저를 보러 가야할 시간이 되어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매니저님 안내를 받아 할리퀸 매니저를 보러갔는데 입장할때부터 할리퀸 매니저에게서 눈이 안떨어지네요..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어디하나 꿀리는게 없습니다. 근데 할리퀸매니저가 이야기를 하는데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야기하다보니 벌써 시간이 30분이 되고 씻고나오니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씻고 나온 할리퀸매니저의 몸매는 가슴은 탱글탱글 엉덩이는 힙업... 나올땐 나오고 들어간댄 들어가있고... 축복받은 몸매더군요! 관리를 빡세게 한 몸매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와꾸는 성형은 아예 안한거 같았고 민삘인데 귀염귀염한 얼굴 + 예쁜얼굴 이 섞여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도전은 해야지 ! 했는데 할리퀸 매니저의 좁보와 뒷치기로 하니 결국 발사하긴 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할리퀸 매니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여기를 간다면 할리퀸 매니저를 또 보러 가겠습니다 :)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