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3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빰빰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유미(베트남 이름은 타이)
먼저 03월 무료권을 구입할수 있게 해준 관리자님과 무료권에 협조해주신 수원 빰빰 사장, 실장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오며, 후기가 조금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지난 03월 23일 일찍 퇴근해서 집에서 쉬고 있다가 달리고 싶어서 쿠폰 구입하고 달리러 갔습니다.
오피 위치는 수원시청에서 걸어서 5분거리이구여, 찾기 쉽습니다. 오피 근처 도착하여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비치는 가운안에 속옷 입고 있었네여.,은근히 야하더라구여. ㅎㅎ
아가씨 첫인상은 베트남 처자답지 않게 키크고 잘빠진 느낌이었구여,
물 한잔 얻어 마시고, 샤워 애기해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구여, 프로필에 나온대로 전 샤워 BJ를 기대했으나,
그러진 않았네여. 제 몸을 씻겨주고, 저 먼저 나와 전 유미씨 기다리고 있었구여, 침대에 같이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유미씨가 제 오른쪽 젖꼭지를 가볍게 빨아줍니다. 그러다가 왼쪽 젖꼭지 빨아줬구여
전 왼쪽 젖꼭지 빨게 머리를 누루니.. 계속 빨아주다가,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불알을 빨아대기 시작하면서
사까시를 시전합니다. 오랫동안 해주더라구여. 전 69하려고 하자 했는데, 완강히 거부를 하네여. ㅜㅜ
그래서 계속 빨아달라 했구여, 유미씨는 오빠 내가 위에서 할까, 오빠가 위에서 할래 이렇게 물어봐서
우선 위에서 하라 했구여, 유미씨는 위에서 방아찍기를 해대네여. 그러다가, 전 정자세로 하자고 한후
위에서 밖아대기 시작했구여, 키스하려는데... 코로나 땜시.. 그래도 하자했는데, 혀가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키스는 멈추구여...
열심히 정상으로 밖아대다가, 뒷치기 하자하고, 뒷치기로 열심히 하다가 시원하게 쌌습니다.
전 목욕탕 가서 다시 씻고 나온 다음 나중에 또 보자하고 기분좋게 오피스텔을 나왔습니다.
총점: 업소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유미씨 외모는10점 만점에 9점, 몸매는 10점 만점에 9점
마인드는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총평: 몸매 좋은 베트남 아가씨와의 기분좋은 빠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