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7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크라운 안마
④ 지역 : 강남(역삼역 도보 5분)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즐거운 달림을 위해 쿠폰을 지원해 주신 야맵 운영진과 크라운 안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쿠폰 사용 문의를 드리니 가능하다고 하셔서 예약을 하고 늦지 않게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 후 남자실장님이 주시는 음료수 마시면서 대기실에서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어떤 스타일을 원하세요?"
"서비스 좋은 매니져로 부탁 드립니다."
출근부를 보시더니 지민매니져가 좋겠다고 하시면서 매칭해 주시곤 샤워실로 안내해 주시네요.
깔끔하게 정돈된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가운을 걸치고 나오니 남직원이 바로 지민이가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받은 곳에 들어가니 늘씬한 키에 이쁘장한 지민 매니져가 반겨줍니다.
[너무 이뻐서 계속해서 이쁘다는 말만 했네요. (개인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가운을 벗으려고 하니 지민이가 받아서 정리를 해주고 지민이도 원피스를 벗는데 늘씬한 몸매에 가슴도 이쁘고(튜닝이지만 ㅎㅎ) 봉지도 왁싱이 되어 있어 깔끔합니다.
서로 나신인 체로 담탕을 가지면서 긴장도 풀겸 이야기좀 하고선 지민이가 서비스 준비를 합니다.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는 내게 오더니 가슴 꼭지를 쪽쪽 빨아주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정성스레 애무를 하고서 사타구니 사이로 내려가 BJ를 해줍니다.
지민이의 따듯한 입속에서 똘똘이는 커지기 시작하자 지민이가 더욱 열심히 빨아줍니다.
열심히 똘똘이를 빨아준 뒤 ㄸㄲㅅ를 해주는데 ㄸㄲ주위부터 혀로 핥아주다가 본격적으로 ㄸㄲ를 애무합니다.
ㄸㄲㅅ와 BJ를 번갈아 가면서 애무를 한 뒤에 콘을 장착하려고 했지만 지민이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봉긋하게 솟아난 꼭지를 부드럽게 빨기 시작하니 지민이도 낮은 신음 소리를 냅니다.
지민이의 신음소리에 탐스러운 꼭지를 더욱 빨아주고 천천히 지민이의 배꼽을 지나 탐스런 봉지를 공략하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벌리고 눈앞에 예쁜 봉지에 혀를 대고 살살 애무해 주면서 클리를 자극하니 조금씩 물이 나오면서 지민이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 갑니다.
그렇게 한동안 역립을 하면서 지민이의 봉지맛을 보고서 일어나니 지민이도 천천히 일어나더니 다시 똘똘이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커지자 바로 콘을 장착하고 여상을 타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움직이는 지민이의 몸짓에 맞춰주면서 가슴을 주무르다 지민이를 눕히고 정상위로 박아주기 시작합니다.
지민이와 진한 키스도 하고 가슴도 빨아주면서 박아주는데 사정감이 올라오다 말고 올라오다 말고 그럽니다.
그런데도 지민이는 열심히 쪼여주기도 하면서 맞쳐주면서 집중을 시킵니다.
10여분이 지나도 힘들것 같아 지민이에게 HJ을 요청하니 지민이가 제옆에서 HJ을 해줍니다.
중간중간 키스도 진하게 해주고 봉지도 만질수 있도록 자세도 잡아주면서 리드미컬하게 HJ을 해주니 얼마못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발사 후에 지민이가 정리를 해주고 나신인체로 서로 누워서 애인처럼 이야기도 하고 서로 조물조물 만지고 있다가 시간되서 퇴실했습니다.
다시 한 번 쿠폰을 지원해 주신 크라운 안마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요약
1. 크라운 안마
- 친절도 : 직원분들 모두 친절함 (야간은 잘 모름)
- 주차 : 발렛서비스, 주차장은 협소해 보임.
- 기타 서비스 : 다음에 방문 시 체험예정~~~
2. 지민매니져
- 이쁩니다. (제 기준엔)
- 리얼 애인과 함께 있는것처럼 편안하게 해줍니다.
- 이번달 안에 꼭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