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블루스파 실장님과 야맵에 먼저 감사 드립니다.
친구와 한잔 후 헤어지고 버스 타기 전 급으로 땡겨 원가권 구매하고 달려갔습니다.
선릉역에서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요 시설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특히 목욕탕 시설이 그대로 있어서 몸을 담글 수 있다는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마사지 타임~
"선" 관리사님 진짜 시원합니다.
안 좋은 부위를 말씀드리니 집중 관리로 뭉쳐있던 근육을 찾아 가면서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정성스러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역대급 입니다. 관리사님 지명이 안될것 같지만...
혹시나 가실 분들 "선" 관리사님 만나면 극락을 맛보실 것입니다.
극락을 맛 본 후 들어온 "혜인" 매니저와의 연애타임~!
솔직히 건마 다니면서 만난 몸매 와꾸 top 입니다.
술이 좀 들어가서 삽입하다가 힘들다고 하니콘 빼고 핸플로 발사를 유도해주네요.
엉덩이 가슴 쓰다듬으면서 시원하게 한발 발사하니 시간 딱 맞춰 알람이 울리네요.
게다가 서비스 마인드도 좋아서 다시 만났으면 하는 매니저 입니다.
원가권 받아서 쓰는 후기라서 너무 긍정적으로만 쓰는것이 아니라... 블루스파 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