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일욜 시원한마사지가땡겨서
5월스파방문
언제나 주차공간은 잘되어있다.
하지만 일욜엔 주차실장님 휴무이니 이점참고.
편하게 주차를하고 들어가니 늘 깔끔한 시설
언제나 깔끔한 샤워장에서샤워를마치고 룸안내받아 시원한음료하고 룸으로들어가니
영 마사지쌤이 1초만에 들어온다.
영쌤
늘씬하고 큰키에
꼼꼼압으로 구석구석
온몸을 시원하게 마사지해준다.
대화코드가잘맞아 시간가는줄모르고 얘기했다
찜마사지 뜨끈하게 받고 돌아누워보니
앞판마시지를해주고 얼굴팩도올려준다.
이후 꼴릿한 전립선까지해주는데
기둥을세워서 꾹꾹 잘눌러준다
어느덧 내동생이 빳빳해지니 흔들어주고
곧바로
매니저가들어온다.
청아
아담한키에 아담한 가슴사이즈.
하지만 이쁘장한얼굴에 떡감좋은 바디라인이다
게다가 착하기까지 하니 즐달각이다.
올탈후 올라와서 장시간 젖꼭지를 빨아주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기둥부터 목까시를해주더니
관전69를 하다가 어느세 장갑이 끼워져있고
떡방아를좋아하는데
청아 나이가어려서 여상스킬은 조금 부족한듯해서
자세를첸지해서 양다리위로들고 정상위로 위에서 아래로
내가 떡방아로 내려꼽다가 뒤로돌려
뒤치기로 때려박는데 예비콜이울린다
자세를 정상위로 첸지해서 청아 얼굴을보며 RPM을올리다
시원하게싸고나니 옆샤워실에서
청아가가 내존슨을 정성껏 씻겨준다.
시원하게 물빼고 라면 한그릇하고 피로제대로푼 일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