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료권을 제공해 주신 야맵 운영자님과 라이징안마 사장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5월달 무료권을 구입하고 바로 이용하려고 라이징안마 실장님에게 "라이징안마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입니다. 내일(16일 목) 오후 2시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문자를 보내고 쿠폰을 캡쳐해서 보냈더니 실장님에게서 무료권 이용자들이 꽉 차서 "27, 28, 29일 중 가능한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가능하고 출발 전에 연락 주시면 주소 남겨 준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네, 감사합니다."라고 답장을 보내고, 어제 오후에 실장님에게 "라이징안마 실장님, 야맵에서 무료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이에요. 지난 번에 27, 28, 29일 중 이용 가능하다고 말씀하셔서 27일(내일) 오후 2시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라고 보냈더니 "출발하실 때 문자 주시면 주소 남겨 드려요"라고 답장이 와서 "네,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라이징안마 실장님, 어제 문의 드렸던 야맵에서 무려권에 당첨된 닉네임 000이에요. 오늘 오후 2시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주소를 주시면 도착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드렸더니 주소를 찍어 주시고 "오셔서 전화 주세요"라고 하여서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문자를 보내고 준비한 다음에 거의 도착하여 전화를 했더니 차 번호를 물으시고 사람을 보낸다고 하여 도착하여 기다리는 남자 분이 나오길레 키를 맡기고 들어갔더니 핸폰 끝 번호를 물었고 무료권 쿠폰을 확인한 다음에 키를 주면서 남자 안내요원을 따라가라고 하여 따라가니 남자안내요원이 어떤 스타일의 아가씨를 원하느냐고 물어서 몸매도 가슴도 슬림을 원한다고 했더니 씻고 가운을 입고 나오라고 했습니다.
사워실에 들어가서 씻고 나와 가운을 입고 나와 대기실에서 조금 기다리니 남자 안내원이 4층 아가씨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아가씨를 보니 이뻤고 가슴은 B컵 같았습니다. 예명을 물으니 지효라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 후기를 쓰려고 사이트를 보니 지효는 없었습니다. 보통 아가씨 방으로 들어가면 물이나 음료수를 주는데 그런 게 없었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가운을 받아 건 다음에 깨끗히 씻고 왔느냐고 묻더니 그렇다고 하니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엎드렸더니 뒷판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누우라고 하길레 바로 누웠더니 오른쪽 가슴부터 왼쪽 가슴 그리고 그 밑으로 애무를 한 다음에 고추를 애무합니다. 고추를 한 동안 애무한 다음에 CD를 장착합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하려고 하길레 내가 위로 올라가겠다고 하니 지효가 바로 누웠습니다. 내가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하게 되었는데 키스를 하고 가슴 그리고 소중이도 맛보려고 했는데 지효는 키스도 거부를 하고 가슴 애무도 못하게 했고 그래서 소중이도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키스, 가슴애무, 소중이 애무를 거부하길레 그냥 바로 삽입을 하고 무릎을 꿇고 펌핑을 했고 또 다리를 뻗고 펌핑을 했습니다. 펌핑을 하면서 키스를 하려고 하니 고개를 돌리며 거부를 합니다. 그래서 정상위로 펌핑만 한참을 한 다음에 뒷치기를 하자고 하니 그것은 허락합니다. 그래서 뒷치기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했습니다. 한참을 펌핑을 한 다음에 여상으로 하자고 하니 그것은 또 응하길레 내가 누웠고 지효가 위로 올라와서 발쪽을 바라보고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합니다.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데 왁싱한 후에 털이 자라고 있는 중인지 좀 찔렸습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힘들다고 하길레 내가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펌핑을 하는데 밖에서 점검이 나왔다며 지효가 얼른 CD를 빼고 옷을 갈아 입더니 밖으로 나갔습니다. 내가 밖을 보니 남자안내원이 오더니 가운을 입고 침대 누워 있으면 된다고 하여 침대에 누워 자는 척 했더니 누가 문을 열고 보는 것 같더니 문을 닫았습니다. 한참을 누워서 기다렸더니 지효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옷을 벗고 침대에 올라와서 오일을 바르고 핸픈로 고추를 세웁니다. 고추가 어느 정도 선 것 같다고 하니 CD를 장착해 주었고 지효가 침대에 누웠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삽입을 하고 펌핑을 합니다. 집중을 해서 한참을 펌핑을 하니 사정 신호가 와서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습니다. 사저을 하고 하니 지효가 힘들었는지 좀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CD를 처리해 주었고 사워실로 오라고 하더니 씻겨 주었습니다. 밖으로 나와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가니 벨이 울립니다. 내가 가운을 입고 지효도 옷을 입은 다음에 전화를 하더니 지효의 안내로 엘베를 타고 2층으로 내려와서 옷을 입고 대기실에 있는 남자안내요원에게 아메리카노를 타 줄 수 있느냐고 했더니 아메리카노 컵에 어름을 넣어 주었고 그 커피를 받아 나와 차에서 마시면서 집에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