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 4시30분 실장님 추천으로 유나님 보고 입장~~~
슬림하하구요.
친절하구요.
귀엽습니다.
샤워 너무 구석구석 닦아줘서
황송했습니다.
샤워 후, BJ…너무 좋아서
바로 꼽을 뻔…허허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돌아 누우랍니다.
등판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와우
이래서 서비스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연예는 착하고 열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편하게 해줍니다.
환상적인 아가씨는 아니니구요요
편하게 즐달하는 스타일입니다.
체위 바꾸어도 싫은 내색 없구요
빨리 끝내라고 보채지도 않아요.
그래서 즐기다가가
강도랑 속도 높이면서서
발사 했네요.
즐겼습니다.
땀이 나서
마무리 샤워하면서 머리까지 감았더니
드라이 꺼내서 준비해주는 센스….
착하고고
귀엽고고
편안한 매력이 있는 친구네여.
다음에 또 방문하려구요…
여기 까지 제 후기 마칩니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