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야맵 이벤트 무료쿠폰을 이용해서 달래고 왔습니다.
제가 이용한 업소는 부천 클릭 휴게텔이고요, 4월 28일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연락이 잘 안되는 업소들이 있어서, 쿠폰구매전에 업소에
이용가능한지 체크먼저 하고, 쿠폰을 구매했습니다.
부천 클릭은 처음 이용이라서, 간단한 인증절차후에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약 후에 실장님이 친절하게 위치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안내받은 주소로 도착해서 실장님께 연락을 하니, 방호수와 매니저, 간단한 주의사항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방문앞에 도착해 잠시 기다리니, 보아 매니저가 반갑게 문을 열어줍니다.
오피형 휴게텔 답게 방은 아늑하고, 여자친구 집에 놀러온 것 같은 좋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에서 좋은 향도 나고, 방 조명도 따뜻한 느낌으로 은은한 불빛을 비추어 줍니다.
보아 매니저와 간단하게 인사하고, 음료수도 한 잔 따라주어서 마시며 보아 매니저를 스캔해 봅니다.
키는 아담한 사이즈에, 단발머리에 세라복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어서 귀여워 보입니다.
함께 샤워를 하러 탈의를 하고 욕실로 들어갑니다.
보아 매니저의 알몸을 보니, 이미 저의 똘똘이가 흥분을 하려고 하네요 ㅎ
양치를 하며 보니, 앞뒤로 문신이 조금 있고, 아담하면서 마르지 않은 몸매 입니다.
앞뒤고 꼼꼼하게 바디워시로 씻겨주고, BJ서비스도 받았습니다.
모든 매니저들이 해주는게 아니라서 샤워후 BJ서비스는 참 달콤합니다 ㅎ
먼저 씻고 나와서 빨리 물기를 닦고선 침대로 이동을 해서, 보아 매니저 샤워 마치고
나오기를 잠시 기다려 봅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보아 매니저가 침대로 오자마자, 포옹을 시도해 봅니다.
포옹을 하며, 키스를 자연스럽게 이어 나갑니다. 딥키스는 아니지만 소프트하게 키스를
잘 받아줍니다. 키스를 하며 보아 매니저를 침대에 눕히고, 목덜미부터 서서히 아래로
애무해가며, 보빨을 이어 나갑니다. 깊은 신음소리는 없지만, 혀로 클리를 자극할때마다
전신을 움찔거리며, 가벼운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더는 지체할 수가 없어서, 콘을 씌우고 정자세로 살며시 삽입을 시도합니다.
키스를 계속 하면서, 위에서 펌핑을 천천히 하다가, 조금씩 속도를 올립니다.
가볍게 들리던 신음소리가, 점점 거칠게 느껴집니다.
여상자세로 위치를 바꾸고, 보아 매니저가 위에서 흔들도록 합니다.
아래에서 보아 매니저의 가슴을 잡고 잘 흔들도록 박자를 맞춰줍니다.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잡고 시원하게 발사하기 위해서
피치를 올려줍니다. 드디어 신호가 와서 찌릿하게 발사를 하고 침대에 그대로 녹다운 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힘들어 하니, 고생했다고 잠시 누워있으라고 합니다 ㅎ
잠시 누웠다가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며 오늘 정말 좋았다고 보아 매니저를 칭찬해줍니다.
다음에 또 보자고 웃으며 서로 말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내고 나왔습니다.
보아 매니저의 좋은 인상과 기분좋은 섹스가 생각나 재방문을 꼭 기약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