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우선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라인과 야맵에 감사인사먼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여태까지 후기들만 보다가 호기심이 생긴 매니저가 있었습니다.
쪽지로 몇번 물어보기도 했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신 모 회원님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ㅎㅎ
사실 휴게는 처음이라 걱정과 긴장이 컸습니다.
아미 라인 실장님께서도 느끼셨을텐데 제가 와꾸와 마인드에 대해서
여러번 되물었는데 걱정말고 믿고 만나보라고 하셨습니다.
되묻는 질문에도 정말 친절히 알려주셧습니다.
처음이라 인증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야맵 무료권 사용 자체가 인증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따로 인증은 하지 않았습니다.
수원에서는 달린적이 없었지만요^^
처음 딱 혜빈을 봤을땐 합격이다!! 했습니다.
외국인 와꾸에 정말정말 크게 데여서 인생 최초의 내상을 입은 기억때문에 걱정많이 했거든요
짐깐 쇼파에 앉아서 티비 슬쯕 보며 스몰토크하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같이 샤워는 하지만 샤워bj는 없었습니다.
역립 키스 잘받아줍니다. 가끔 코로나 때문에 안받아주는 데가 있다는거 같은데 혜빈은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여상으로 하다가 제가 위에 올라가서 금방 쌌네요
잠깐 쉬면서 대화를 나누다가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가면서 했는데 다 잘 받아줘요
특히 전 여상이 좋았습니다.
3차전 가기전에는 한국에서 제로투(노래가 베트남 노래죠^^) 유행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해하는게 귀여웠습니다.
3차전은 손으로 마무리 해달라 해서 마무리하고 가슴 조물거리다가 나왔네요
즐겁게 즐기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