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런닝맨.
위치: 일산 정발산역
주차비 저렴한 주차장이라 꿀입니다
날짜: 7월 14일
매니저: 소나
내용: 후기가 늦어진점 죄송합니다. ㅠㅠ
일도 바쁜데 더위도 심하고 후기적는걸 살짝 잊어버렸네요
쿠폰 구입후 런닝맨에 전화하니 바로 된다고 하시네요.
실장님께서 성격이 시원시원하십니다. 예약잡으니 바로 주소 보내주시네요
주소받고 일산으로 출발합니다. 일산은 교통편이 좋은게 장점입니다
막히지 않고 길이 시원시원하네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전화를 드리니
바로 호수를 알려주시네요~ 호수를 찾아갈때가 가장 떨리네요
소나는 얼마나 이쁘고 뗙을 잘칠지 기대감이 충만하네요...
가서 문을 열어주며 미소를 띄우는 소나네요. 접대마인드가 아주 좋네요
의사소통은 잘 안되지만 바디랭귀지와 단어 정도로도 다 통하네요..
시간이 짧은 코스기에 바로 벗고 씻으러 갑니다. 샤워서비스가 있나봅니다.
그녀가 옷을 벗고 따라들어오네요.. 몸매를 힐끔 보는데 슬림하면서도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황홀한 몸매네요. 샤워를 꼼꼼히 해주면서
몸을 터치해주는데 이미 똘이는 잔뜩 화가 나있네요...
무료옵션이 거의 모든서비스가 다 되던데 다음번엔 긴코스로도 보고싶네요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와서 서로 키스를 하며 시작합니다.
서로 침을 섞고 몸을 엉키며 끈적이다가 서비스가 들어오네요...
사까시가 장난이 아닙니다. 강력하면서도 부드럽게 완급조절을 하는데
황홀경으로 갈뻔했네요... 싸기전에 간신히 참고 콘을 씌우고 진입합니다 ㅋ
키스 정상위부터 하는데 안이 뜨뜻해지면서 물이 조금씩 나오네요
젤도 없이 느낌만으로도 너무 충족되는 잭스네요.
여상으로 해줄때는 표정이 압권이네요... 누워서도 빽보라 꽃잎이 잘보이니 더 꼴리네요
다리를 하늘로 꽂꽂이 들어올리면서 더 깊숙히 뿌리까지 똘똘이를 넣어봅니다.
소나의 신음이 커지고 절정에 다다릅니다. 소나의 눈동자가 살짝 뒤집히고
저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소나의 표정과 흔들리는 슴가를 보며 참지 못하고
많은 양의 올챙이들을 배출해 버립니다. 그녀가 웃으며 흘린 눈물을들 정성스레 닦아주네요
끝나고 땀범벅이 되어 서로 누워서 웃으며 있었네요...
끝나고도 끝까지 샤워하고 물기 닦아주는데 마인드가 역시 뛰어나네요
소나는 진짜 더 보러가고싶을 정도였네요... 요즘 더위에 지치셨을텐데
업소에서라도 힐링되는 시간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시간 갖게해주신 야맵과 런닝맨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