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09/09 11:30
매니저: 남선생님,안나
쉬는날이라 늦잠을 자고 여유있는 월요일 오전 야맵
무료권 사용하겠다고 전화를 드리고 편안한 기분으로
수스파로 달리러 갔죠
역시 월요일이라 한산해 보였는데요
샤워하고 조금있다가 마사지준비가 끝났는지 마사지실로
안내받았죠
마사지 선생님 이름은 남선생님 이었고 아픈곳을 물어보시길래
요즘 발바닥이 이상하게 절인느낌이 든다고 말씀드리고 업드렸고
나머지는 남선생님께 모든걸 맡겼죠
여기 마사지선생님은 믿을만 하니까요
역시 예상했던데로 마사지로 천국을 보내주시내요
전스파를 마무리 보다는 마사지를 받고싶어 다니는 편인데요
이런 마사지라면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받고 싶네요
어떤 사람도 이런 마사지에는 호불호가 안갈리는 그런 마사지
입니다
그냥 머릿속으로 딴생각을 하던가 선잠을 자며 받을수 있는
최고라는 생각만 들었네요
전립선 마사지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전립선 마사지였죠
남선생님의 화려한 손기술에 그냥 발딱서서 계속해서 유지되는
상태였네요
귀엽게 생긴 언니가 들어왔는데요 이름을 바로 물어봤죠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는데 안나라고 하네요
일단 웃는인상에 호불호 안갈릴만한 얼굴에 딱 좋은사이즈의
자연산 가슴 부드러운피부 거기다 밝은성격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죠
전립선 마사지 때문에 꼴려있던게 계속해서 유지되어 있었는데요
웃으면서 해주는 bj 말랑말랑한가슴 완벽한 언니였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콘돔을 착용한 상태였는데 순간 노콘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다가 여상을 너무잘하는 언니였죠
속궁합이 너무 좋은언니여서 몇번움직이니까 슬슬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냥 시원한게 마무리해버렸죠
이언니랑 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