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문자드려서 11시 예약을 해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원가공 제공해주신 야맵과 사장님 감사 드립니다.
샤워 후 방에 있는데 안마해주시는 문샘이 들어오십니다. 아, 역시 몸이 찌뿌등할 땐 스웨보단 스파건마가 쵝옵니다. 너무 시원하게 여기저기 만져주시네요. 30분정도 지나고 따뜻한 타월로 몸을 덮고 밟아주시는데, 전문가의 발길이 느껴집니다. 키작은 아주머니이셔서 안마를 받는 동안은 뭔가 애로틱한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전립선 만져주시는데 덮칠뻔… 야릇하십니다. 연애 매니져님이 들어오시는게 순간 너무 빠르다 느껴질 정도로.
한시간 안마가 끝나고 들어오신 이유 매니져님. 와꾸가 상타, 가슴은 저세상입니다. D컵은 되보이시나 그 모냥이 쳐지지 않은 것이, 최상급입나다. 본 플래이는 제가 좀 큰 탓도 있고, 이유 매니져님이 좀 작으신지, 너무 아파하셔서 고 연애가 조금은 아쉬웠지만, 와꾸에 모든 것이 용서가 되네요.
5월은 존재 이유가 있다. 제 결론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 투척합니다. 무조건 재방합니다. 갈때마다 만족하네요.